요즘 선생님들이 무척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서 나는 그저
'그런가 보다'하고 있었는데
오늘 뉴스를 보니
뭔가 알겄같습니다.
선생님이 방과 후
야자수업을 마친 학생들에게
'붕어빵'을 사다 나눠줬어요.
정말 인정많은 분이군요.
그런데
한 학부형이 '학교폭력'으로
신고를 했습니다.
자기아들은 '팥부작용'이 있어
팥이 들어있는 붕어빵을 먹으면
신체알레르기가 생겨
건강에 대단한 지장을
주는데
이를 방관하고 '무조건'줬다고
'폭력'으로 신고를 했습니다.
민원을 받은 학교에서
진상조사를 할 수 밖에 없지요.
그런데 이 선생님은
이 학생의 신체적인 특징을
사전에 알고 있었기에
그 학생에게 남들보다
적게 먹이기 위해
붕어빵을 하나밖에
주지않았다는 것이
밝혀진겁니다. (남들은 2개)
그래서 답변을 했더니
이번에 또 '폭력신고'를
해왔어요.
왜 남들은 2개씩 줬는데
우리아들은 1개만 줬냐
거기서 아들이 느끼는 소외감이
바로 '폭력'이다.
이런 주장을 합니다.
정말 선생님들 힘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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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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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중개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9 소엽님 너무 오래되서 기억을 못했어요.
삶의방 시절이라 꽤나 오래됐지요.
한우의 고장인 횡성에 사신다는 말을 들은 것도 같고
춘천에 사시는 분과 번개로 만나 소고기를 먹자고 한 것도 같고
시간은 지났고 뱃살도 굵어졌지만
아직도 한우라면 신발벗고 나갑니다.
그런데 정말 엄청 비싸긴 해요. -
작성자애비 작성시간 26.06.09 그 애,~~~학부모는 !!
어떻게 커서 어른이 되었을까?~~~~궁금, -
답댓글 작성자중개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9 모르는 사람이라 잘 알지못하지만
많은 힘든일이 있었다고 생각이 돼는군요.,
정상이 아니니까요. -
작성자일용 작성시간 26.06.09 부모 교육 잘 못됨에 아이들이 무엇을 배울까.
폭력이나 배우지^^ -
답댓글 작성자중개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9 글쎄 이건 폭력문제라기 보다
비합리적인 사고문제라고 보이네
일단 모든 것을 내 잣대로 판단하는
남이 뭐라고 하던 말던 내가 모든 것을
결정해야 하는 이런 사람을 정신병자라고 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