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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띠 모임

선생님들이 힘든 이유를 알겠다.

작성자중개사|작성시간26.06.08|조회수137 목록 댓글 12

요즘 선생님들이 무척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서 나는 그저  

'그런가 보다'하고 있었는데 

 

오늘 뉴스를 보니

뭔가 알겄같습니다.  

 

선생님이 방과 후

야자수업을 마친 학생들에게 

 

'붕어빵'을 사다 나눠줬어요. 

정말 인정많은 분이군요. 

 

그런데  

한 학부형이 '학교폭력'으로

신고를 했습니다. 

 

자기아들은 '팥부작용'이 있어 

팥이 들어있는 붕어빵을 먹으면 

 

신체알레르기가 생겨

건강에 대단한 지장을 

주는데

 

이를 방관하고 '무조건'줬다고 

'폭력'으로 신고를 했습니다.  

 

민원을 받은 학교에서

진상조사를 할 수 밖에 없지요. 

 

그런데 이 선생님은

이 학생의 신체적인 특징을

사전에 알고 있었기에 

 

그 학생에게 남들보다

적게 먹이기 위해 

 

붕어빵을 하나밖에

주지않았다는 것이 

밝혀진겁니다. (남들은 2개)

 

그래서 답변을 했더니

이번에 또 '폭력신고'를

해왔어요. 

 

왜 남들은 2개씩 줬는데

우리아들은 1개만 줬냐 

 

거기서 아들이 느끼는 소외감이

바로 '폭력'이다. 

이런 주장을 합니다. 

 

정말 선생님들 힘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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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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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중개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9 소엽님 너무 오래되서 기억을 못했어요.
    삶의방 시절이라 꽤나 오래됐지요.
    한우의 고장인 횡성에 사신다는 말을 들은 것도 같고
    춘천에 사시는 분과 번개로 만나 소고기를 먹자고 한 것도 같고
    시간은 지났고 뱃살도 굵어졌지만
    아직도 한우라면 신발벗고 나갑니다.
    그런데 정말 엄청 비싸긴 해요.
  • 작성자애비 | 작성시간 26.06.09 그 애,~~~학부모는 !!
    어떻게 커서 어른이 되었을까?~~~~궁금,
  • 답댓글 작성자중개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9 모르는 사람이라 잘 알지못하지만
    많은 힘든일이 있었다고 생각이 돼는군요.,
    정상이 아니니까요.
  • 작성자일용 | 작성시간 26.06.09 부모 교육 잘 못됨에 아이들이 무엇을 배울까.
    폭력이나 배우지^^
  • 답댓글 작성자중개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9 글쎄 이건 폭력문제라기 보다
    비합리적인 사고문제라고 보이네
    일단 모든 것을 내 잣대로 판단하는
    남이 뭐라고 하던 말던 내가 모든 것을
    결정해야 하는 이런 사람을 정신병자라고 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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