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에 살고있는 25세의 청년 A
65세의 집주인 할머니의 제의에
고민하다가 승락했다.
나와 5년간만 '동거'하면
원룸건물을 주겠다는 제의다.
당연히 계약서쓰고
도장찍고 복사하고
완전히 서류까지 끝냈다.
5년이 지났는데 할머니는
'함흥차사'
이에 화난 청년은 외친다.
"왜 건물준다고 했다가 안줘?"
이때 할머니가 대답했다.
"앞으로 5년간 더 살다가 줄게"
이에 격분한 청년은 5년전
계약서를 들고
변호사를 찾았다.
"준다고 했다가 안 줍니다" 하고
변호사가 설명한다.
"받기 힘들어요"
그런데 그 이유가 재미있다 .
아마도 할머니는
이것을 알고 했을거다.
민법제103조
선량한 풍속 기타 사회절서에
위반한 사항을 내용으로 하는
법률행위는 '무효'
이 게임은 할머니의 승리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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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중개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9 new
여휴 더 한것도 있을거야
덕분에 이놈의 총각 원룸비 5년 안냈음은 물론
밥하고 옷하고 다 제공을 받았으니
본전은 뽑은건가? 잘 모르겠네 -
작성자봉선화연정 작성시간 26.06.18 푸하하하 어리석은 젊은이 아이큐 100단인 할매한테 속았군요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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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중개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9 new
우리도 보통 서약서만 쓰면 다 됄 것 같은 느낌을 받잖아
그런데 미풍양속에 저촉돼면 무효래
혹시 이건 괜찮나? 3번을 만나면 뽀뽀한다 이런건
어떨까 궁금하긴 해 -
작성자일용 작성시간 26.06.18 젊은이가 당했군?
할머니 승리 가 ㅎ ㅎ -
답댓글 작성자중개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9 new
할망구는 미리 알았을거야
왜냐면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닌것 같아
총각이야 내용을 몰랐을거고
다음부터는 무조건 선금줘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