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일찍 20대 후반에
'포카'에 빠져들었다.
올멤버가 5명인데 모두 공무원들
2명,2명은 같고 나만 혼자였으니
3개기관소속 직원이다
매주 토요일 퇴근 후면 무조건
약속장소로 뫃여 올나잇을 하고
일요일 집으로 가고는 했다.
그 짓을 3년동안이나
했다
도박은 '도파민'이 분비되는 게임이라
한번 맛을 드리면 마약보다
끊기가 힘든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그런데 도박을 멀리한
결정적인 이유는
'일상소비'에는 소액에 연연하고
게임에서는 고액을 쉽게 생각하는
돈에 대한 감각이 무더져
개인적으로 깊은
회의감이 들었다.
이건 아니다 하는
생각이 들어
과감하게 도박을 끊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너무 잘했고
그 이후 한번도 '포커'를
만져본 적이 없다.
또 하나 이런 전력이 있어
어떠한 도박에도
관심이 가지않는
내공까지 쌓였으니
긴 인생으로 보면
손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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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중개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9 new
정말 지영님을 비롯해서 많은 분들을
만날 수 있어 행복하군요.
계속 그 길을 갔다면 지금은 생존해 있지
못할거에요., 정말 20대 후반의 젊음으로 버틴건데
노름 자체가 너무 힘들어요.
돈에 눈이어두워 모르지만 밤샘을 하고나면
정말 KO직전 그것도 일주일에 한번씩 그랬으니
몸이 못견뎌 일찍 죽었을겁니다 -
작성자애비 작성시간 26.06.19 new
젊었을적 끓는피를 주체 못하고
세상구경 이곳 저곳 다
해보고 했었지만
지금은
모든걸 경험하고 났으니~~~~~자중~~
속 들었습니다,ㅎㅎ
-
답댓글 작성자중개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9 new
정말 잘하셨어요. 많은 경험이 피가돼고 살이 됀 것 같습니다.
모든일에 긍정적인 면만 취하고
부정적인 면은 피하셨으니 지금 얼마나 좋으세요.
아주 잘하셨어요 -
작성자리본 작성시간 26.06.19 new
믿기지 않는글에
만우절도 아닌데하는
생각을 잠시 ㅎㅎ
사실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절대 그럴분이 아니신데
사실이라면 정말
존경합니다
선배님
진심으로요 -
답댓글 작성자중개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9 new
50년도 훨씬 더지난 이야긴데
바로 어제같네 같이놀던 친구중 2명이나
운명했고 그런 과거가 있었기에 오늘의
내가 있을거야 그래서 좋은기억으로 갖고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