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에 약은 있나요?
제 처방은 본인이 극복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30년전쯤 나한테 미싱 (홈패션)울 배우는 사람중에
젊은 엄마가 있는데
오전에는 미싱을 배우고
오후에는 4세 정도 애기데리고 종암동 친정집에를
자주 가네요
지금은 전철도 있고 교통편이 좋지만 그때는 버스 외에는 교통편이 없지요
하루는 선생님 저 아무리
생각해도 친정집 으로 들어가야 될것 같아요
왜 ? 무슨일로 하고 물으니
친정 엄마가 우울증이라
가서 돌봐드려야 될것같아서요
그럼 지금 누구하고 사시냐고 물으니 여동생은 밤
장사를 하기 때문에 아침에
들어와서 자느라 엄마를
돌볼수가 없고 남동생은
군복무중 이라고 하네요
아기 아빠는 작장이 영등포에 있구요
목동에서 영등포 가깝지요
친정 엄마는 그때당시 내나이 하고 비슷하다고 하네요
저는 종합 공예 학원을 하면서 많은 사람을 대면해도
남에 가정사나 가족 관계를
알려고 하지 않는데 이 학생에게는 처음으로 가족 관계를 물어봣지요
다들은 다음 한마디로 가지 말라고 했어요
왜 ¡ ¡ 우울증은 본인이 극복해야지 다른 사람이 치료할수 없는 문제다
지금 전세 빼서 친정집에
들어가면 남편은 종암동에서 영등포까지 출퇴근을 해야되고 남동생 군복무 끝나면 바루 나온다고 했지만 그때가서 전세금 가져간거 남아있을까 생각해 보라고
동생들 한테 고맙다는
말도 한마디 못들을게다
친정 엄마를 당분간 와서
계시라고해 손주도 돌봐주시고 다른 취미 생활도 하시라고해
몇일후에 선생님 고맙다고
하네요 바른 말씀 안해
주셨으면 전세빼서 갔을거라구요
자식이 아프면 부모 마음이 아푸죠
대신 부모가 아프면 자식들이 걱정하고 자식들한테
무거운 짐이 되지요
어쩔수 없는일이지만요
먼나라에 있는 아들 가끔
전화와서 가까이 뫼시지
못해서 항상 죄송하다고
하지요
자리보존 안하고 다닐수있어 감사하고 자식들이 아프지 않고 잘지내주는게
효도 하는 거니까 아들건강이나 잘지키라고 합니다
부모가 건강해야 자식들
짐덜어준다 생각 하시고
건강들 잘 관리 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설마 작성시간 26.05.16 new
역시 선배님 이세요..
현명한 대답을 해
주셨네요
그 젊은 엄마도 두고두고
고마움을 간직하고
계실거예요~~^^ -
답댓글 작성자라벤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16 new
내앞가림도 못하면서
가끔. 오지랍이 넓지요 ㅎㅎ
학생중에. 미혼모가. 있는데
고향으로. 내려가서 아이가
가족들. 사랑 받으며. 커야지
아이가 사회생활에도 도움이되니 내려 가라고. 했더니
알마후에 고향으로. 갔어요 -
작성자국향 작성시간 26.05.16 new
현명하게 일러 주셨네요
그래요 마음과 달리 부딧치면 항상 안 좋은 쪽으로
흘러 가드라구요
나중에는 의리도 상 하게 되지요
우울증도 자신어 극복 해야만 해야지
자식이 어찌 하지 못 하드라구요
마우님들 건강이 오래 오래 봅시다
-
답댓글 작성자라벤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16 new
젊은 애기엄마가 너무
착해서 친정엄마가 걱정되서 그런가봐요
우울증도 환자겠지만
더 다른 깊은 병이라면
돌봐드릴 수도. 있겠지요
내가정부터. 생각하라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