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로호 중간에 위치한 작고 이쁜섬, 우리나라 지도(한반도)를 닮았다고 해서 붙혀진 이름 한반도섬. 이름만큼이나 유명세를 타다보니 파크골프장 역시도 유명세를 탄 한반도섬파크골프장,,, 지난해12월5일, 정모장소로 예약을 했었는데 정모일 전날 저녁부터 내린 눈으로 휴장이 되는통에 아쉽게도 정모를 포기했던 곳이라 이번 6월의 정모 장소로 일찌감치 예약을 하고 6월19일 정모를 치렀다. 서울에서 양구읍까지 거리가 다소 멀었지만, 도착하자마자 라운드가 가능한 장소라는 잇점을 위해 상시적 버스출발이었던 사당역을 잠실 종합운동장으로 변경하고 관광버스는 7시30분 정각에 45명 회원을 태우고 양구읍으로 GO-GO. 버스안에서 12개 조별로 조원간에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뒤이어 회장이 정모행사의 시간별 진행내용을 설명한후, 일정에 있는 한반도섬 탐방 여부를 회원들의 의견에따라 탐방하기로했다. 예상시간보다 30분 일찍 10시에 도착한 우리는 곧바로 2개 코스를 조별로 나누어 오전 라운드를 시작했고, 12시30분 식당으로 옮겨 미리 준비된 식사를했다. 오후 라운드를 시작하는데 힘들었던 일은, 날씨 예보대로 외기온도가 30~31도로 금년들어 가장 더운 날씨라 회원들이 라운드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는데, 그 와중에도 제1조는 조원간에 열정을 모아 100홀 라운드 돌파를 공언하더니만 기어이 4시 직전에 100홀째 라운드를 완성하면서 100홀 돌파 전사가 된 역사적 기록을 만들었고, 무더위를 무릅쓰고도 2명 회원이 홀인원도 달성한 쾌거도 있었다. 이어 4시에 라운드 행사를 마치고, 단체 기념사진 촬영후 가까이 위치한 한반도섬을 버스로 이동했고, 회원들이 삼삼오오 나뉘어서 탐방을 하기 시작했는데, 예상 예외로 드넓은 초지 경관도 좋고, 볼거리도 많을뿐더러 한반도를 모형한 포토존이 많다보니 연신 찰깍찰깍 폰카에 경관과 인물 포즈를 담아내느라 바쁜 시간들을 보내는 즐거움이 있었는데, 그러다보니 예정 30분 탐방시간이 거의 1시간이 될 정도로 회원들의 만족감이 컷던 같아 회장으로서 한반도섬 탐방에 보람을 느낄수 있었다. 5시30분경 귀경 버스가 출발하면서 곧이어 통상적 행사인 시상식 이벤트가 있었는데, 홀인원 시상에는 두분, 아*아(님)과 카**노(님)이 해당되었지만 오전에 일찌감치 홀인원하신 아*아(님)이 행운의 주인공이 됐고, 이어 행운상 무작위 추첨에서 다섯분이 행운의 주인공이 되었다. 종합운동장을 도착지로 하면서 좀더 일찍 8시30분 도착하면서 6월의 정모행사를 무탈하게 마치게되어 회원님들께 감사를 드리고 싶다. (말미글): 이글은 우리 동호회 활동의 발자취를 역사적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기행문 형식으로 기록을 하다보니 존칭어나 끝말 처리 표현 이 어색함을 양해 해주시기 바랍니다. 2026. 6. 19 회장 호루라기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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