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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동호회

홍천강 꿈의 낚시터

작성자금빛|작성시간26.06.15|조회수63 목록 댓글 2

물가를 찾는...

낚시꾼은

그저,  마냥...

그리움을 만나러 간다는것이. 맞을까...

세월이. 많이도. 지나버린...

예전과. 같은 모습과 낭만은

전과는 많이 다를지라도...

아련히 떠오르는. 옛 정취,그리고. 신선하고

깨끗한. 맑은공기

주말을. 맞아 찾아온 낚시꾼들

그들은 어떤생각으로. 여길 찾아왔을까

물론 대물붕어을 찾아서이겠지만...

난,  오래전 잊어버린. 꿈을 찾아 왔는데 ...

어쨌든 현실은. 낚시꾼들의 시끄러운. 소음뿐

그래도 밤이오면. 조용해 지겠지

내맘 같지 아닌. 작금의 시간앞에서...

어쩔수없는. 타협을 해야만한다

그들의 시간과

나의시간의 조합이

맞지는 않을지언정

그들도 그들의

꿈과

추억을. 만들고 있을테니까

그래도 이곳 강가에서의 하룻밤은

내게는 꿈과 지난추억을. 만나는. 오작교였다

비록 나의. 한밤의. 음악회는. 무산됐지만

말이다~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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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촌댁 | 작성시간 26.06.15 언젠가 금빛님소개로 ~
    가평갔다 들렸던곳 생각납니다 ㅎ~
    자라섬을 끼고 돌아 찾아갔던곳 강촌낚시터 풍경은 어디던
    여유롭고풍요를즐기게 되지요
    금빛님은 붕어를 낚으셨을까?
    세월을 낚으셨을까?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금빛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아~^^ 선배님. 오랫만 입니다
    선배님 께서도. 이곳에 들르셨군요 ^^
    예전 자라섬과. 박암리. 그리고 금남리.
    하면. 아는 꾼들만의. 세상이었었죠~^^
    지금은. 다 사라지고. 박암리.만. 남아서
    모습은 예전같진. 않지만. 그래도.
    그리움을. 낚으러. 가끔은. 다닌답니다~^^ 특히 10월말쯤이면. 마지막. 납회는
    꼭 이곳에서 한답니다^^
    이곳에서 최대어는 30칸대로 뜰채없이
    낚아낸. 잉어 69cm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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