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개구리들 중 우드 플록인가?
겨울에는 냉동상태로 돌입
심장, 호흡, 뇌활동이 거의 멈춘
그야말로 죽은 상태로 돌입했다가
봄에 다시 정상적으로 살아난다고 합니다.
여기에 착안해서
불치병에 걸려 죽음에 가까이 이른 사람을 냉동.
훗날 치료 기술이 개발되면 되살리자는 실험이 시행되서
현재 냉동인간이 650명 쯤 된다고 합니다.
미래의 어느 날
냉동인간이었다가 되살아난 사람이 거리에 나서서 이상한 현실과 맞딱드리게 됩니다.
거리는 쓰레기들로 가득 차고, 건물들은 낡았으며, 만나는 사람들 대다수가 멍청합니다.
한마디로 도시 전체가 뭔가 나사가 왕창 풀린 듯한 느낌.
엄청난 발전된 도시를 기대했던 이는 잠시 혼동에 빠졌다가 나중에 원인을 알게 되는데...
그것은 무책임한 정치인들과 무능하고 게으른 사람들의 합작품임을 알게 됩니다.
국회의원의 최대 목적은 재선이라고들 하죠.
표를 얻기 위한 정치인들의 무분별한 퍼주기식 정책.
일하기 싫은 멍청이들도 깨닫기 시작합니다.
가장 쉽게 먹고 사는 방법은 애들을 많이 낳는 것이라는 사실.
애들마다 보조금이 나오는데 많이 낳으면 더 많이 받을 수 있다는 것.
그래서 자꾸 애들을 낳는 반면
똑똑한 이들은 애 낳기를 거부합니다.
열심히 벌은 돈을 세금이라는 것에 털리고, 일할 의욕을 잃게 됩니다.
자식들도 그렇게 살게 되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자식을 거의 안낳습니다.
반면 멍청이들 자식들은 부모에게 좋은 생존 기술을 배웁니다.
애를 많이 낳으면 편하게 살 수 있다는 것.
그러다 보니 점차 사회는 멍청이들로 넘쳐 나게 됐다는...
오래 전에
다소 황당하고, 코믹스러운 발상으로 만들어진 영화는 별로 성공하지는 못하지만
묘한 여운을 남깁니다.
그 당시는 미국의 복지 정책을 꼬집는 주제였지만
(실제로 지금도 저소득, 저학력 층들이 더 많은 자식들을 낳고 있습니다.)
현실은 중남미에서부터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 때는 잘 나갔던 중남미의 한 국가는 막 퍼주는 좌파 정권이 들어선 이래
돈많은 기업, 부자, 똑똑한 살람들은 국외로 떠나 버리고
지금은 가난한 3류 국가로 전락해 버린 겁니다.
우리나라요?
얼마 전 방송에 나왔던 젊은 부부 이야기가 있는데요.
그 부부에게는 무려 5명의 자녀들이 있답니다.
그런데 둘 다 직업은 없고요.
나라에서 주는 보조금으로 살고 있다고 하네요.
200여만원에 가까운 지원금을 받아서 그 돈으로 술도 사서 마시고, 피자, 치킨, 외식도 하면서 삽니다.
뭐, 야심만 없다면 그럭저럭 만족하는 삶인 거죠.
어떻습니까?
게으르고 무능한 멍청이들의 나라가
영화 속의...남의 나라의 이야기만이 아닌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