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처럼 아름다운 만남은 늘 마음이 설레지만
그 고운 정이 시들때면 그냥 눈물이 쏟아져 아파
미운정 고운정 듬뿍 들었던 지인들과의 인연들도
하나 둘씩 안보이면 섭섭하고 궁금하고 마이아파
의가 좋았어도 아무리 내마음 다 줄것 같았더라도
사이버상의 인연은 늘 이렇게 도망가는 아픈사랑
계절은 돌고돌아 꽃피고 새 지저귀는 봄날이건만
하얀 백지처럼 외롭고 사막의 들꽃처럼 목이말라
절절히 아파 할 필요는 없어 혼자 노는법을 아니까
올 사람은 오고 갈 사람은 가도 우린 이곳에 존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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