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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 해외 방

알래스카 크루즈의 소중한 추억 한 조각(1)

작성자민티|작성시간26.06.17|조회수68 목록 댓글 4

알래스카 크루즈의 소중한 추억 한 조각,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담아봅니다.

 

▶일단은 LAX에서 SEATTLE로 가야 배를 탈 수 있어요.

떠나기 전 이모저모입니다.

 

알록달록 물고기들은 

여행가방에 펜던트로 달기 위해 여러 개를 털실로 떠서

가방마다 달았어요.

사진,  보이시죠?

얼마나 찾기 쉬었게요. ㅎ

 

아침도 거르고 몇시간 일찍 도착한 LAX.

배가 고팠어요.

그래서 맛있는 CPK PIZZa를 샀는데

울 동네 보다 두 배로 비쌌어요. ㅠ

 

그래도 시간이 남을 것을 대비해서

준비해 온 뜨개질..

기다리며 작은 미니 꽃수세미 한 개 떴네요.

 

사실은요..

기다림이 있는 곳엔 어디서든지

뜨게질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요.

셀폰을 들여다 보는 것보다 낫잖아요. 그쵸?

 

▶ 비행 3시간 만에 도착한 시애틀.

배는 다음날 출발이기에

근처 호텔에서 하루 숙박했어요.

 

이곳에 있다는

STAR BUCKS 1호점에서 커피를 시키려했는데

휘파(FIFA) 준비때문에 문을 당분간 닫는대나 뭐래나.

그래서 헛탕요.

▶ ROYAL PRINCESS에 승선하기 위해

패스포트와 드라이버 라이센스를 준비하고

가방 및 신체검사(?)를 마치고 배에 올랐습니다.

우리 방은 E(에메랄드의 약자) 428호 8층.

작지만 아담하고 발코니가 있는 방.

 

짐을 풀고

7층 칵텔바에서 모히또 한 잔 시켜왔어요.

시원한 바다가(PORT ANGELES) 드넓게 펼쳐진

발코니에서 사진 한 장.

 

 

 

▶ 막내딸이에요.

중학생인 아들 2의 엄마. 아직도 예쁘죠? ㅎ

 

이번 여행은 딸과 사위가 주관하여

사둔댁과 모두 12명이 함께한 여행이었습니다.

7박 8일을 지내는 동안에

쓰인 경비가 만만찮은데

딸과 사위가 전적으로 주관하며

즐겁고 알찬 여행을 위해

여러모로 애를 많이 썼답니다.

 

너무너무 고마웠답니다.

땡큐 쏘 마취...^^

 

 

 

 

 

 

 

 

 

 

▶ 아침 식사부터 저녁식사까지

아무 때나 맘대로 실컷 먹을 수 있는 식당이 맨 위층인 16층에 있었어요.

전 운동도 할 겸 엘리베이터대신 층계를 이용했습니다.ㅎ

 

▶ 17층인데 바람이 엄청 불었어요.

가져간 핑크색 비니(제가 뜬 거예요 ㅎ)도 쓰고

기념 촬영요.

 

떠나기전 일기예보엔

맬맬 비가 온다고 해서

레인코트랑 우산이랑 준비했는데

한 번도 사용안했어요.

약간 쌀쌀했지만 엄청 맑고 푸르른 날씨.

 

 

▶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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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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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달빛아래 | 작성시간 26.06.17 친구~잘 안들어 오는 방인데 여기서 만나네.
    지난봄 영월 청령포 여행 가이드가 알래스카 크루즈를 꼭 권해서 리스트에 적어 두었다오.
    즐거운 가족여행 되시게~
    나도 딸들이랑 7/2~7/13일 하와이 여행 갑니다.
    딸있는 엄마들의 행복~^^*
    20개월 전 서유럽 크루즈의 즐거움이 떠오릅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민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8 new ^^
    하이, 달빛 친구님.
    쓸쓸한 방도 찾아주고. 고마웡.^^

    이번 알래스카 크루즈에 한국에서 오신 분들을
    많이 만나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다네.
    한국여행객이 얼추 80명 남짓했었다고.

    배안에서 지내는 동안
    나는 웬만한 스케줄은 다 참석했었는데
    오전에 하는 에어로빅과 라인댄스
    정말 잼나게 어울렸었어.
    친구도 유럽 크루즈를 다녀왔으니
    잘 알겠네. ㅎ

    맞아맞아요.
    아들못지 않은 딸들이 있기에
    우리 엄마는 더욱 행복만땅이라오.
    부디
    하와이 여행도 즐거운 시간이 되길.
    고마워요, 친구님.
  • 작성자윤겸 | 작성시간 26.06.17 멋진~~~그녀...ㅎㅎ
    비니가 너무 잘어울리셔요..

    저는 오늘 점심시간에 걷기한다고 나갔다 습하고 더운 날씨에...헥헥

    덕분에 시~~원함을 느낍니다^^

    가족의 행복하고 즐거움이 보기에 좋습니다..

    평안하시고 함께하시는 삶 누리세요~~~!!
  • 답댓글 작성자민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8 new ^^
    울 이쁜 후배, 윤겸님.
    하와야?
    잘 지냈나욤.

    요즘 한국 날씨가 엄청 더운데
    건강 유의하길요.

    가족끼리의 여행은
    친구들과의 여행 못지않게
    정말 알차고 즐거움 가득했답니다.

    부모를 생각하는 자녀들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좋은 추억 만들고 왔어요.

    후배님은
    아직 젊으니까
    일 할 수 있을 때 열심히 하고
    제 때 리타이어하면그 때
    더욱 행복한 시간들 만들어 가시길요.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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