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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연주 솜씨 방

남용산기타37(단장의 미아리고개)

작성자남용산|작성시간26.06.17|조회수54 목록 댓글 10

1~미아리눈물고개 님이넘던
이별고개 화약연기 앞을가려
눈못뜨고 헤메일때 당신은
철사줄로 두손꽁꽁 묶인채로
뒤돌아보며 또돌아보며
맨발로 절며절며 끌려가신
이고개여 한많은 미아리고개
2~아빠를그리다가 어린것은
잠이들어 동짓섣달 기나긴밤
폭풍한설 몰아칠때 당신은
감옥살이 그얼마나 고생을하오
십년이가고 백년이가도 살아만
돌아오소 울고넘던 이고개여
한많은 미아리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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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남용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new 아구~꽃돼지 아우님
    걷기에 안보여서
    많이 찾았지요
    집안에 행사가 있다고 들었네요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다니는
    미아리
    고개가 전쟁때에는
    부부의 애끓는 이별
    고개였다고 생각하니 가슴아프지요
    댓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윤겸 | 작성시간 26.06.17 new 저에겐 경험하지 못했던...ㅎ
    그래도 귀에 익숙한 멜로디 덕분에 올려주신 가사와 함께 흥얼흥얼 해봅니다.ㅎㅎ
  • 답댓글 작성자남용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new 후배님은 당연히 잘
    모르는 사연이겠지요~ㅎ
    (단장)이란 뜻은
    창자가 끊어지는듯
    한 슬픔이라는 뜻
    입니다 나의 반쪽이
    묶여서 다리까지
    절며 끌려갈때에
    다시는 본다는 기약
    도 없으니 오즉했겠어요
    방문해주어 고맙고
    감사드려요
  • 작성자무학산 | 작성시간 00:37 new 역시 회장님께서 기타 연주를 올리셔야 활기가 돕니다.
    1950년대, 그때는 어찌 그리 애달프고 서글픈 노래만 나왔었는지...............
    그 당시는 어렵고 힘든 시절이라 시대상을 그대로 나타낸 것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저의 선친께서 한 잔 얼큰하시면 이 노래를 부르시던 모습이 아련히 떠오릅니다.
    참, 모자는 정말 벗으시는 것이 더 젊어 보이시고 한층 더 멋져 보입니다.
    멋진 연주 올리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남용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new 예 그렇지요
    그시절에는 슬픈
    인생살이가 대부분
    이었지요
    노래가사를 보면
    일기를 쓰는것같이
    사실적 이었고
    그시대를 살아온
    사람들은
    부모님 냄새같은
    정겨운 그리움에
    애닲은 향수를 못잊어 하지요
    저역시 힘들었든 시절이었지만
    그옛날이 너무
    그립습니다
    선배님의 공감해
    주신말씀에 그리움
    들이 많이 달래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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