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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edule & School

작성자류희관|작성시간18.04.02|조회수33 목록 댓글 0


/ˈʃedjuːl/ & /ˈskedʒuːl/

 / 쉐 쥴 / &  /스 케 쥴 /



Winston Leonard Spencer-Churchill (18741130~ 1965123일)


17~18세기의 영국의 명장이었던 초대 말보로 공작 존 처칠9대 손으로 귀족출신이다.

그의 아버지는 재무장관을 역임한 대정치가 랜돌프 처칠이다.


샌드러스트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그는 스물여섯 살 때 하원의원이 되어 육군장관과 해군장관, 식민장관을 역임했다.

군과 정치, 문학, 미술 등 교양을 두루 갖춘 사람으로서 자기의 의무와 양심에 따라 행동하며  목표는 승리라는 신념,

2차 세계 대전을 승리로 이끈 영웅이기도 하다.


1940년 5월 13일 신임 수상으로서 의회에 나가 최초로 행한 연설에서

 “나는 영국 국민을 위해서 피와 땀과 눈물 이외에는 아무것도 바칠 것이 없다.”는 명연설로 전원일치의 신임투표를 얻은 그는

 2회에 걸쳐 총리를 역임하는 등  정치가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책을 집필했는데 '2차 세계대전 회고록'으로

1953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정치인으로서는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유일한 사람일 것이다. 


‘성공은 결론도 아니며 실패가 파멸도 아니다, 중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는 용기다'

 ’“Success is not final, failure is not fatal: it is the courage to continue that counts.”

 "A nation that forgets its past has no future."  등 그가 남긴 수 많은 명연설과 명언,재치는 유명하다.






Douglas MacArthur (1880년 1월 26일 (미국) ~ 1964년 4월 5일 )


스코틀랜드에서 이민한 가문으로 그의 아버지는 아서 맥아더 2세(Arthur MacArthur Jr.)(중장 예편)이며

그의 조상은 영국의 아더가문 귀족이었다고 한다.


웨스트포인트 사관학교를 수석 졸업하였으며 전쟁에서 승리만 확신하는 미국 육군 원수, 정치군인 이었다.

1945년 제2 차 세계대전의 태평양 전쟁에서, 미주리 함상에서, 많은 전쟁 당사국들의 대표들이 보는 가운데

일본 외무부 장관으로부터 공식적인 항복 문서를 받아낸, 유엔군 사령관이었다.


제2차 세계대전후 연합군 점령기에 일본을 통치했으며,

6·25전쟁 초기 유엔군 최고 사령관직을 맡아 인천상륙작전을 지휘했으며 트루먼 대통령과 충돌하여 해임된후 


1951년 4월19일 상하 양원합동회의에서 37분간의 극적인 연설을 했다.


군인에게 주어진 전무후무한 고별 연설이었으며

텔레비전시대 초기의 기념비적 일화를 남긴 연설은 박수 때문에 28번이나 중단되었다는 

" Old Soldiers Never Die." 등 명연설과 명언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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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제16대통령Abraham Lincoln(1809~1865)

가장 존경받는 정치가이면서,욕을 제일 많이 먹은 정치가이기도 하다.
링컨 스스로가 밝혔듯이,자기에게 퍼부어진 신랄한 비판에 일일이 대응했더라면 남북전쟁도

치르지 못하고 죽었을 것이라고 고백했다.


"나는 누가 뭐라고 하던 내 신념을 밀고 나갈 것이다.
내겐 당신의 비난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오직 일의 성공이 중요한 것이다.
일의 결과가 나쁘면 10명의 천사가 나를 칭찬해도 그것은 내게 있어서 아무 의미가 없다.
링컨의 말을
처칠은 서재의 벽에 걸어두었고,맥아더는 전쟁 중에 사령부 책상 앞에 걸어두었다고 한다.
이런 확고한 신념이 있었기에 2차 세계 대전을 승리로 이끈 영웅들이 탄생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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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edule
BrE /ˈʃedjuːl/ 쉐쥴 ; NAmE /ˈskedʒuːl/스케쥴

School
BrE /skuːl/ 스쿨 ; NAmE /skuːl/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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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나 말거나 ㅎ~
귀족가문, 육군사관학교 출신, 소신과 철학이 뚜렷한 전쟁 영웅 등 등
여러 면에서 유사점을 공유한 인물로 동시대를 살았던 두 영웅, 처칠과 맥아더가 만났단다.

ㅎ 맥아더가 "I have a schedule to fight."
자꾸 스케쥴이 있다며 스케쥴 스케쥴 하니까

신경이 곤두선 쳐칠이 언짢아 하면서 은근히 무시하는 투로
"너 스케쥴이라는 그 말 어디서 배웠어?" 물었다.

사실 영국사람에겐 "Schedule;쉐쥴"을 자꾸 스케쥴 스케쥴  schedule~케쥴하는 
촌스러운 미국발음이 귀에 거슬리고 듣기에도 거북하고 불편했을 것이다.

맥아더는 " I  learned it  at school(ʃuːl)"
나  그거 스케쥴(schedule),ㅎ  슐(school: ʃuːl)에서 배웠어.ㅎ~

스쿨(school)(ʃuːl)"로 발음해 버린 ...
맥아더의 위트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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