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wl of Minerva
In Greek mythology,
a little owl (Athene noctua) traditionally represents or accompanies
Athena,the virgin goddess of wisdom,
or Minerva, her syncretic incarnation in Roman mythology.
Because of such association,
the bird — often referred to as the "owl of Athena" or the "owl of Minerva" —
has been used as a symbol of knowledge, wisdom, perspicacity and erudition
throughout the Western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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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gel wrote:
"The owl of Minerva spreads its wings only with the falling of the dusk."
What did he mean?
What is the owl of Minerva?
And what might I be trying to convey is :
"But that’s the perpetual tragedy of life: the owl of Minerva flies at dusk."
"Minerva" is the Roman name of the Greek Athena, goddess of wisdom and philosophy,
and associated with the owl (as preserved in the saying "bringing owls to Athens" which means bringing something to a place that already has more than enough thereof).
The meaning of Hegel's saying is that philosophy/wisdom takes flight only at the end of
the day, after the day's main events have taken place.
For Hegel, this was not tragic.
His particular point is that it is only at the end of human history (which he associated with
his own time, the early 19th century) that human beings can come to understand history's
developmental logic.
In fact, our coming to understand history is part of this developmental logic;
and once we fully understand we are reconciled to history and thus would not have wanted history to have gone differently in any important respect.
*perspicacity [pə̀ːrspəkǽsəti] 명민, 안식, 통찰력 * erudition [èrjudíʃən] 학식 , 박식 , 깊은 지식
그리스 로마 신화 , 아테나
(전쟁과 평화의 여신, Athena [əθíːnə])
올림포스 12신 중 하나로 아테네의 수호신이자 전쟁과 지성의 여신이다. 제우스와 메티스 사이에서 태어났는데, 심한 두통을 못 견딘 제우스의 부탁으로 프로메테우스가 도끼로 머리를 쪼개자 그 속에서 갑옷을 입고 함성을
지르면서 태어났다고 한다.
아크로폴리스의 성채에 아테네를 대표하며 국가의 운명을 좌우하는 영웅들을 지키는 여신으로 모셨다.
많은 무기를 발명하고, 방적, 금세공 등 수공업 중심의 기술의 여신으로 알려져 있다.
신화에서는 처녀성을 지킨 여신이지만, 국가의 수호신이라는 성격 때문에 다산과 풍요의 여신이기도 하였다.
아테나에게는 남편과 자녀가 없다. 전쟁의 여신이므로 다른 여신들의 지배를 받지 않았고, 궁궐의 신이므로
신성을 침해받지 않았다.
유혈의 욕망을 상징하는 아레스와 달리 아테나는 전쟁의 지적이고 문명화된 측면과 정의, 기술의 덕성을 상징한다.
아테나가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것은 공포·투쟁·방어·공격 등이다.
왕의 수호신으로서 전쟁뿐 아니라 훌륭한 조언과 실제적인 통찰력의 여신이었다.
미케네 시대 이후 아테나의 영역은 궁궐에서 도시의 성채로 바뀌었다. 주로 그녀의 이름을 딴 아테네와 연관되는데,
그녀의 탄생과정과 아테네의 종주권을 놓고 싸운 포세이돈과의 결투가 파르테논 신전 기둥에 새겨져 있다.
아테나는 보통 갑옷을 입고 투구를 쓰고 방패와 창을 들고 있는 모습으로 묘사되었다. 로마 신화의 미네르바와 동일시된다.
ATHENA [ə θíːnə ]
The Owl of Minerva |
독일의 철학자 헤겔의 저서 ≪법철학≫의 ‘미네르바의 부엉이는 황혼이 짙어지자 날기 시작한다.’에서 온 말로
철학의 추사성(追思性)을 비유한 말이다.
미네르바(Minerva)는 로마 신화 의 여신이다.
이집트 신화의 네이트, 그리스 신화의 아테나 에 해당하며, 전쟁과 시, 의술, 지혜, 상업, 기술, 음악의 여신이다
아테나와 마찬가지로 멘르바는 티니아(Tinia)의 머리에서 바로 태어났다.
에트루리아(고대 이탈리아)의 신, 티니아(Tinia)는 번개·하늘·폭풍의 신으로
그리스 신 제우스나 로마 신 주피터와 동일시된다.
로마인들은 유피테르와 동일시했다
티니아는 아내 우니(그리스의 헤라, 로마의 주노와 동일시됨),
딸 메네르바(또는 멘르바, 로마에서는 미네르바)와 함께 에트루리아 신들 중 제일 중요한 신으로 꼽힌다.
로마인들은 3월 19일부터 3월 23일까지 미네르바를 기념하는 퀸콰트리아(Quinquatria) 축전을 열었다.
로마의 카피톨리누스 언덕에는 유피테르,·유노, 미네르바 등 세 신을 모시는 신전이 있었다.
미네르바의 부엉이는
로마 신화에서 미네르바와 항상 함께 다니는 신조(神鳥)인 부엉이로 지혜의 상징이다.
19세기 독일의 철학자 게오르크 헤겔(1770-1831)은
그의 저서 《법철학》(Grundlinien der Philosophie des Rechts, 1820년) 서문에서
"미네르바의 부엉이는 황혼이 저물어야 그 날개를 편다"라는 유명한 경구를 남겼다.
원래 미네르바의 신조(神鳥)는 까마귀였다,
까마귀는 미네르바의 비밀을 누설한 죄를 짓고 신조의 자리를 부엉이에게 내주었다고 한다.
그 부엉이는 원래 레스보스 섬의 뉘티메네였는데,
전설에 따르면 뉘티메네는 자신의 아버지와의 통정한 죄로 인해 부엉이가 되었으며,
이 사실에 대한 부끄러움으로 사람들의 눈이 있는 낮에는 웅크리고 있다가 밤이 되어서야 활동했다고 한다.
헤겔이 《법철학》에서 미네르바의 부엉이를 언급한 것은
미네르바의 부엉이(즉, 지혜 또는 철학)가 낮이 지나고 밤에 그 날개를 펴는 것처럼,
철학은 앞날을 미리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이루어진 역사적 조건이 지나간 이후에야 그 뜻이 분명해진다는 의미이다.
'미네르바의 부엉이는 해가 진 다음에 난다'는 헤겔의 주장은 ,
문장으로 구성되는 논리적 사유는 항상 2차적일 수 밖에 없다는 뜻이다.
그래서 성찰을 직업으로 하는 지식인은 비겁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치열한 싸움이 다 끝나고 해가 진 다음에야 어슬렁거리며 나타나기 때문이다.
비겁함은 지식인의 존재적 본질이다. (김정운)
헤겔이 말하는 것은
어떤 사건이던 종결되기 전에는 그 사건을 판단할 수 없다는 것이다.
시작은 끝을 알려주지 않는 것이니까.
관찰이 들어서기란 그래서 어렵다.
지혜는 고통을 겪고 실수를 하고 정열이 식고 관찰이 시작될 때 온다.
인간이 사태를 충분히 이해하는 것은 "항상 때가 너무 늦었을 때라는 사실"은 분명 비극이다.
그래서 그것은 인생의 영원한 비극이 아닐 수 없다.
인간만사,세상만사 결과를 알기까지는 그렇게 시간이 걸린다.
사람을 평가하려면 그가 죽어서 관뚜껑 열 때를 기다려야 하듯이
미네르바의 부엉이가 나래를 펴려면 땅거미가 내릴 때를 기다리듯이
인간은 누구나 출생과 동시에 죽음을 기다리듯
막무가내 막연히 기약없이 아득히 하염없이 멍하니 기다리고 기다리는~ 기다림의 미학이랄까.
전혀 서둘거나 바쁘게 설칠 아무런 이유가 그 어디에도 없는 여유로움의 미학이랄까.
사람이 제 아무리 바쁘게 설치고 정신없이 뛰어본들 팔다리만 아프고 기진맥진 힘만 빠진다.
결국 손오공 손바닥안이요 종당에는 죽음뿐~!!!
사람이 지혜로워야 하는 까닭이며,
현명해야 하는 이유가 아니겠는가.
남이나 쳐다보고 기웃거릴 이유가 없다.제 길도 제대로 못가면서...
모름지기
부지런히 자기성찰할 일이다.
사유하고 깨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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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 tetradrachm coin at the Museum of Fine Arts of Lyon depicting the owl of Athena (circa 480–420 BC).
The inscription "ΑΘΕ" is an abbreviation of ΑΘΗΝΑΙΩΝ, which may be translated as "of the Athenians".
In daily use the Athenian drachmas were called glaukes (γλαῦκες, owl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