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목사 사랑 편지(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교회)
하나님 아들 예수님께서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죄와 사망과 사탄의 세력을 향해 죽으시고 부활하시므로 새 생명을 선물해주셨습니다. 참 자유를 선물해주셨습니다. 이 구원이 얼마나 놀라운 구원입니까?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여전히 장소에 매여 있습니다. 어떤 건물을 향해 하나님의 성전이라 주장하며 여기서만 예배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심지어 다시 예루살렘 성전으로 돌아가서 성전 제사를 회복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강변합니다.
얼마나 큰 오해입니까? 얼마나 기가 막힌 일입니까?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오직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입시다. 주님께서 이렇게 선명하고 분명하게 말씀해주시니, 이 복된 말씀을 따라 믿음으로 순종합시다.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요4:23-24)
하나님 아들 예수님께서 오셔서 하늘나라와 구원의 비밀을 다 밝혀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불신앙과 불순종 가운데 살아가는 인생은 얼마나 비참합니까? 맞습니다. 낙타가 바늘귀를 통해 지나가는 것보다 죄인이 스스로의 힘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 순종하는 것이 더 어렵습니다. 그러니 겸손하게 엎드려 하나님의 은혜를 구합시다.
주님, 복음의 빛을 따라 행하게 하옵소서. 겸손히 나를 내려놓고 오직 믿음으로 순종하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십자가에 죽고 부활하시므로 우리 앞에 새롭고 산 길을 열어놓으셨습니다. 하오니 그 길을 따라 하나님 보좌 앞으로 당당하고 담대하게 나아가 예배하는 영광과 복을 항상 누리게 하옵소서.
이 복된 말씀을 확증하며 들려주시는 주님의 말씀을 다시 들어보십시오.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요4:23-24)
아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영과 진리를 따라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십니다. 왜요? 우리를 대표하고 대신해서 십자가에 죽고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하나님 보좌 앞으로 나아가셨고, 지금 하나님 보좌 우편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이 사실을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예수님처럼 하나님 보좌 앞으로 나아가 예배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예루살렘 성전으로 나아갈 필요가 없습니다. 옛날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시간과 장소에 매여 예배할 필요가 없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영과 진리를 따라 하나님 보좌 앞에 나아가 예배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이십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하나님께 예배하려면 반드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예배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하나님께 예배하려면 십자가의 보혈을 믿고 의지하며 예배해야 합니다. 그 피의 권세와 능력이 아니면 아무도 하나님 앞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이 진리를 선포하는 말씀이 앞서 들었던 바로 그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요4:24)
이렇게 예배하는 우리 교회는 한없이 복되고 아름답습니다. 이런 은혜 더욱 풍성하게 누리며 살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