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장아찌와 밑반찬을 구매하실 분은 장아찌판매방을 구경하세요~*^^*>
눈이 펄펄 내립니다
세상의 모든 아픔을 덮고
슬픔과 힘겨움도 덮어줍니다
젊은 연인들에겐 낭만을 선사해주고
꼬맹이들에겐 기쁨을 나누어주고
저에겐 차 한 잔의 여유를 갖게 해줍니다
가을과 이별하는 시간
11월의 마지막 날에
이제 새로운 연인 겨울을 알려주는 하얀 눈
저는 이 가을의 끝에서 삭혀진 단풍콩잎지를 담그며 가을과 이별하였습니다
재료 : 삭힌 콩잎 4kg, 쪽파 400g(한단), 당근 450g(2개), 마늘 300g, 생강 조금, 실고추 조금
삭힌 콩잎은 깨끗이 헹구어서 50분 가량 쪄주었어요
콩잎은 질긴 감이 있어서 충분히 쪄주어야 한답니다
그리고 다시 헹구어 찬 물에 반나절 담그어 주세요
양념재료들입니다
마늘, 생강은 곱게 믹서기에 갈아주세요
실고추도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쪽파는 3~4cm크기로 잘라주고 당근은 채썰어주세요
위의 준비한 기본 재료에 고춧가루 1kg, 매운 고춧가루 200g, 간장 2L, 멸치액젓 300ml,
올리고당 700cc, 통깨 적당량 넣고 버무려주세요
그리고 서너장 간격으로 양념장을 콩잎에 묻혀준 후에 반나절 상온에 두세요
그 다음은 냉장보관하시면 됩니다
짜잔!!~~밥도둑 콩잎양념지가 완성!!~~
울 이쁜 서연이는 아침부터 눈구경 실컷하고 어린이집에 갔지요
바닥이 좋지 않아 한참을 안고 있던 엄마는 허리가 힘이 좀 들었습니다
그래도 요때가 가장 이쁜 시기인듯합니다
크리스마스 트리를 사다 주어야겠어요
너무 기뻐할 서연이를 생각하면서 오늘 아침 일을 시작합니다
블로그 친구님들 모두 행복하세요!~~*^^*
앗!!~가시기전에 손가락버튼
꾸욱!~~눌러주시면 제게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구독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