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테마의 놀이공간 등 어린이들이 기차를 타고 어디론가 떠나는 상상을 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는 체험학습장.
미군 공군 준장 Wendell Cosner 가족(부인과 1녀 2남)이 살던(1967. 9. ~ 1970. 6 ) 숙소(거실과 딸 Sue Cosner의 침실)
[수 코스너의 회고]
우리 가족은 1967년 9월부터 1970년 6월까지 이곳에 살았습니다. 우리가족이 처음 한국으로 왔을 때, 발령 기간은 2년이었어요. 가족 모두가 한국을 너무 좋아해서 파견기간을 1년 연장했고, 저는 한 해 더 연장해서 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면 했는데, 아버지의 중요한 일 때문에 돌아가야만 했어요. 그때 부모님께 더 한국에 머물 수 있게 해달라고 간청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당시) 고등학교를 다니며 살았습니다. 현관에서 오른쪽으로 돌아서면 바로 제 침실이었고 침대 하나와 작은 옷장이 있었어요. 책상은 없었어요. 숙제할 때는 바닥에 앉아서 했던 걸로 기억해요. 벽은 우리가 칠할 수 없었기 때문에 항상 흰색으로 유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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