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흩어진 마음을 주님께 모으게 하소서’
나의 마음을 가장 잘 아시고 언제나 사랑으로 이끄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전적인 주님의 은혜 안에 머물게 하시고, 분주한 생각과 흔들리는 마음을 붙들어 주시는 주님의 능력을 경험하게 하소서.
해야 할 일들 앞에서 정리되지 않는 생각들이 마음을 채우고,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마음이 이곳저곳으로 흩어질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조급함에 끌려가지 않게 하시고, 주님의 평안으로 마음을 다시 모으게 하소서.
나의 인생은 주님께서 이끄심을 신뢰하며 기다림 가운데에도 여유를 유지하게 하시고, 누군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수 있는 여유를 허락하시며, 사람을 품을 수 있는 넉넉한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주님의 자비로 마음을 채워 주셔서 거친 세상 속에서도 온유한 말과 표정과 태도를 통해 주님의 사랑을 흘려보내게 하소서.
오늘 어떤 일이 주어지든 그것을 사명으로 여기게 하시고, 작은 일에는 감사의 마음을, 큰 일에는 주님의 지혜를 구하는 겸손한 마음을 지니게 하소서.
세상 속에서 거친 말과 차가운 태도를 마주할 때에도 성령께서 마음을 정결하게 하셔서 상처의 반응 대신 사랑과 친절을 흘려보내게 하소서.
복잡한 생각으로 마음을 소모하기보다 기도 가운데 중심을 회복하게 하시고, 주님께서 허락하신 오늘에 집중하게 하소서.
오늘의 여정을 함께하는 모든 이들을 귀히 여기게 하시고, 감사의 마음으로 대하며 사랑으로 섬기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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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3:12]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