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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봉 해산의건

작성자이동진|작성시간26.06.10|조회수14 목록 댓글 0

2026년6월9일
우리 산이봉은 18년 전에 순수한 봉사활동과 회원상호간 친목도모 라는 목적 아래 만들어 젔습니다. 지난 18년 동안 역대 회장님들의 노고와 회원님들의 자발적 참여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참 많은 일들을 잘 수행해 왔다고 생각 합니다.

그 중에서도 이미용.자장면.건강검진봉사는 타 단체들의 부러움을 살 정도로 으뜸이었습니다.
봉사에 대한 회원님들 자부심 또한 상당히 컷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러한 역사는 다음카페와 밴드에 길이 남을 것입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봉사사업과 각종 행사를 추진하는 절차적 또는 방법론적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끊임없는 이해충돌이 발생하는 모습을 오랫동안 지켜봐 왔습니다.
단체가 유지되기 위해서는 봉사의 이념도 중요하지만 회원상호간 친목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회원간의 의견차이로 다투던 것이 심화되어 어느새 새대간 갈등처럼 비쳐지기도 합니다.

저는 이러한 갈등의 문제를 잘 극복해서 화기애애한 모임으로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시점 제 능력 한계점을 느끼고 더 이상 지속하다가는 친구사이 동료사이 선후배사이에 더 큰 앙금만 남길 것으로 우려되어, 이 시점에서 이 단체를 해산 하는게 현명한 선택 이라고 봅니다.
물론 다른 의견 아쉬운 마음 클줄 압니다. 그러나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선택이라 여겨 주시고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늘 해산안에 대한 절차적 방법을 제시해 봅니다.
1.임시 의장을 정해서 진행하는 문제
2.재정 정산의 방법
3.의견이 나누어질 경우 투표를 통해서 한다.

무기명 비밀투표 18명 중 16명 찬성 2명 반대 가결
남은 자산은 현재 회원 28면 똑같이 분활한다
6월18일 신협 정기예탁금 만료와 함께 지급한다

6월18일
우리 산이봉은 18년 전에 순수한 봉사활동과 회원상호간 친목도모 라는 목적 아래 만들어 젔습니다. 지난 18년 동안 역대 회장님들의 노고와 회원님들의 자발적 참여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참 많은 일들을 잘 수행해 왔다고 생각 합니다.

그 중에서도 이미용.자장면.건강검진봉사는 타 단체들의 부러움을 살 정도로 으뜸이었습니다.
세림신협과 시티병원의 적극적인 협조는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봉사에 대한 회원님들 자부심 또한 상당히 컷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봉사사업과 각종 행사를 추진하는 절차적 또는 방법론적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끊임없는 이해충돌이 발생하는 모습을 오랫동안 지켜봐 왔습니다.

처음에는 몇몇 회원간의 의견차이로 다투던 것이 심화되어 어느새 새대간 갈등처럼 비쳐지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갈등문제를 잘 풀지 못하고 해산의 길을 선택하게 된점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큰 아픔, 아쉬움 남더라도 더 나은 미래, 더 나은 관계를 위한 판단이라 여겨주시고, 살아가는 내내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이동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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