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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2026.6.10 영남알프스 밀양 향로봉(726.7m)-백마산(722m)-향로산(979,1m)

작성자남태평양|작성시간26.06.11|조회수82 목록 댓글 0

●산행지:영남알프스 밀양 향로봉(726.7m)-백마산(722m)-향로산(979,1m)
●산행일:2026. 6. 10 (수요일) ●산행코스:쌍미륵사입구~향로봉~다림재~송전탑~까치목재~백마산~달음재~향로산(979.1m)~전망암봉~옛고개~표충사입구~시전마을버스정류장

전체시간:07시간 37분
운동시간:06시간 20분
휴식시간:01시간 17분

운동거리:12.9km
평균속도:2.6km/h

밀양시 단장면과 양사시 원동면 배내골 초입에 위치한 향로봉 들머리를 가기위해 대중교통 부전-순천행 1951편 무궁화호 06:35 화명역 탑승 원동역(06:56)에 하차하여 07:10분 배내골 태봉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북고점교 버스정류장에 하차를 한다.

밀양댐 상류이며 한때 이곳에는 많은 펜션들이 들어섰지만 지금은 밀물처럼 한산한 지역이 된 곳이기도 하다. 버스정류장에서 좌측의 옛 이름이 성불사 였지만 지금은 새로운 이름으로 개명이된 쌍미륵사와 아담한 펜션이 있는 사이에 희미한 들머리가 보인다. 예전에는 배내고개에서 출발해 능동산 -천황산-재약산- 주전삼거리-
재약봉-향로산-백마산-향로봉에서 단장천 밀양댐 상류에서 생을 마감하는 종주길에 많은 산객들이 찾았지만 지금은 옛 모습은 간데 없는 산길이 되어버렸다.

옛 성불사 우측의 자락에서 시작한 등로길은 처음에는 희미한 길어지만 오르면서 점점더 길은 뚜렷하게 나타난다. 처음에는 가파르게 오름길이 이어지고 능선길에 접어들어 삼각점 표시가 있는 조그마한 봉우리에 올라서니 길은 유순하게 한동안 이어진다.

향로봉이 가까워 지면서 또다시 가파른 오름길은 이마에 땀방울이 맺히게 한다. 유일하게 산봉우리 표시가 되어있는 향로봉(726.7m봉) 정상에 닿는다.
스덴레스로 된 표지판은 쌍미륵사(성불암) 3.49km, 가야할 백마산 3.73km 표기되어 있는데 출발해 약 1시간 36분이 소요가 되었다.

향로봉에서 길은 다시 내리막길이 이어지고 고압선 철탑이 가는길 자락에 보인다. 다림재에서 백마산 자락으로 가는길에 멧돼지가 산자락의 좌측에서 인기측을 느꼈는지 소리를 지르면 줄 행랑을 친다. 다시 고압철탑 옆으로 지나서 나아가면 양산시 원동면 오지 가산마을로 이어지는 임도길 까치목 고개에 도착을 한다.
임도길 좌측에는 밀양시 단장면 높은 산자락에 위치하고 있는 풍류동, 바드리마을이 가까이에 자리하고 있으며 우측은 양산시 원동면 오지인 가산마을로 이어지는 길이기도 하다.

까치목재에서 부터는 등로길이 잘 정비되어 백마산 정상까지 이어진다.
길가의 표지목은 백마산 1.1km, 향로산 2.6km, 바드리마을 2.4km이다. 가는길 곳곳에 전망이 터이면서 가야할 향로산 산그리메가 병풍처럼 우뚝솟아 있다. 돌탑도 지나고 좌측으로 밀양댐이 아래에 조망이 펼쳐진다. 남쪽으로 펼쳐지는 산그리메는 금오산, 천태산, 구천산, 만어산 산줄기가 길게 이어진다.

또다시 길은 백마산 방향으로 향한다. 명풍소나무가 있는 곳에서 사진으로 담아본다. 성터가 남아있는
곳을 지날때 평리녹색농촌체험 팜스테이마을 표지판은 정상 0.3km, 까치목 0.5km, 발치산초소 0.3km를 가르키는 곳을 통과한다.
곳곳의 좌측에 전망이 터이면서 울산 함양간 고속도로가 지나는 모습도 보이고 마을의 모습도 조망이 펼쳐진다.

백마산(白馬山, 722m) 정상은 넓은 공터에 남쪽 사면으로는 밀양댐과 고속도로가 지나는 모습과 아름다운 풍경에 잠시나마 넋을 읽는다. 다시 가야할 향로산이 있기에 정상에서 백마산 북쪽 자락의 성터를 따라 가다가 한동안 내리막길이 이어지고 철탑이 있는 고사목 소나무에 메달려 있는 달음재 표지판 앞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본격적인 향로산 오름길이 이어진다.
백마산 정상에서 달음재까지 0.61km이다.

밀양 향로산은 산행객이 많지 않은 곳이며 그나마 대부분 산행객은 표충사 방향에서 시작 하는 듯 하다. 이 코스는 거의 알려지지 않아서 찾는 사람이 없다시피 하다고 보면 된다. 처음에는 완만하게 길이 이어지다 약 18분 후 첫 바위 지대가 나타나고 계속해서 로프구간이 이어지다 우측의 바위전망대가 나타나고 이곳에서 인생샷을 담는다.

바위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은 밀양댐에서 시작한 산줄기와 고압철탑 8기가 보인다. 이제는 향로산 정상이 근거리에 있으며, 암릉지대를 둘러가는 길도 있지만 직진하여 바위지대를 넘어서 간다.
앞쪽 건너 향로산 정상석이 보인다.
밀양 향로산은 밀양 단장면 영남알프스 외곽에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향로산에 올라보면 사방으로 펼쳐지는 영남알프스를 한눈에 바라 볼 수 있는 조망이 일품이라 할 수 있다. 영남알프스 전체를 잘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라고 생각 해도 될듯하다.

향로산 정상에서 백마산 1.91km이다. 확트인 조망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의 감동으로 다가온다. 북쪽으로 펼쳐진 천황산, 재약산, 더 넓은 사자평과 층층폭포, 북동쪽으로 간월산, 신불산, 영축산, 시살등, 오룡산, 뒷삐알산과 에덴밸리, 그리고 남쪽으로 토곡산, 천태산, 금오산, 구천산, 만어산으로 이어진 산그리메, 서쪽으로 정각산, 실혜산으로 이어진 산자락과 함께 온통 산으로 둘러싸여 있는 향로산 정상이다.

정상에서 잠시 간식 타임을 가지고 표충사 방향으로 하산을 서두른다. 내려오는 길도 만만찮게 까칠한 길이 이어지고 바위전망대를 지나서 옛고개 우측의 낙엽이 풍성한 어찌보면 희미한 길이 계속해서 산자락을 타고 이어지다 때로는 까칠하고 때론 유순하게 표충사 주차장 방향으로 향한다.

향로산 옛고개 갈림길에서 표충사주차장 방향으로 내려오는 길은 산객이 많지 않아서 인지 트랙이 없다면 자칫하면 길을 읽을 염려가 따분이 있는 곳이다. 약 1시간 19분 만에 표충사 아래의 마을 임도길에 내려선다. 전원주택이 있는 곳을 지날때 살구나무 아래에서 마을 주민이 살구를 수확하면서 우리들에게 각자 알아서 가지고 가란다. 각자 비닐봉지에 가득하게 담고서 감사의 인사를 나누고 표충사 아래의 소나무길을 따라 시전마을 버스정류장에서 산행을 마무리한다.

향로봉 산행 들머리 쌍미륵사 앞에서 산행이 시작된다.

열차를 타고서 원동역에 내려서 07:10에 배내골 태봉방면으로 가는 버스를 타기 위해

양산시 시내버스를 타고 북고점 버스정류장에서 하차를 하여 좌측 쌍미륵사 방향으로 가면서 보리수 나무에 빨갛게 익은 보리수 열매

쌍미륵사 앞에서

쌍미륵사 뜰에는 석류꽃이

쌍미륵사 앞에서 함께한 분들과

삼각점이 있는 곳에 도착을 한다.

쌍미륵사에서 3.49km 거리이다.

향로봉 정상에서 단체사진을 담고서

향로봉에서 백마산으로 가는길은 완만하게 이어지는 길이다.

고압선 철탑으로 가는길은 산자락을 둘러서 가면은 멧돼지 출몰이 있었으며,

고압선 철탑 옆으로 통과해

철탑을 통과하면서 뒤돌아 본 모습이다.

어느새 산길은 억새가 자라서

까치목재로 가는길은 살짝이 직진으로 가야되나 우회길로 진행한다.

바드리마을과 가산마을을 잇는 까치목재

까치목재 부터는 등로길이 잘 정비되어 있으며

까치목재에서 백마산 정상까지 1.1km이다.

곳곳에 전망이 터이면서

돌탑이 있는 지점을 통과한다.

또다른 곳에는 전망이 터이면서 밀양댐이 조망이 일품이다.

밀양댐과 좌측은 우리가 걸어온 산줄기가 보이고

멋트리진 소나무 한그루가

평리녹색농촌체험 팜스테이마을 표지판

백마산 자락에는 엿 산성터 흔적이 남아 있고

또다시 좌측으로 전망이 터이면서 밀양댐이 가까이에 다가온다.

밀양시 단장면 평리마을과 울산-함양간 고속도로가 지나간다.

밀양시 단장면 높은 산자락에 위치하고 있는 바드리마을

밀양댐 주변은 산자락에 둘러싸여 있다.

전망바위에서 사진으로 담아본다.

백마산 정사의 표지석 앞에서

백마산 정상에서 함께한 멤버들과

백마산 정상석 앞에서 밀양댐을 배경으로

백양산 정상에서 약 0.61km 내려오면 철탑을 만나고

철탑을 좌측에 두고서

여기가 달음재라는 산지킴이님의 표지판 앞에서

달음재 표지판이 있는 곳의 안내판은

향로산으로 오르는 길은 처음에는 유순하게 이어지다.

정상이 가까워 지면서 가파른 오름길이 이어지고

바위 암릉이 있는 곳에 도착을 하면서

밀양댐이 있는 좌측의 능선 철탑이 있는 능선을 지금까지 오르면서

녹색으로 변한 아름다운 풍경은 초여름의 하늘도 멋지다.

우리가 올라야 할 바위봉

오늘 함께한 다섯 명의 개인 사진도 담아본다.

하늘의 구름도 오늘 따라 아름답게 느껴진다.

향로산 오르기 전 먼저간 멤버들이 반대방향에서 잡아본 모습이다.

앞서간 향로봉 정상석 앞에서 멤버들을 잡아본 모습이다.

향로봉 정상이 있는 직전의 표지판

오랜만에 향로산 정상에 올라서면

하늘의 구름도 아름답다.

향로산 정상에서 바라본 재약봉 능선

향로산 정상에서 바라본 모습은 구름도 아름답다.

향로산 정상에서 함께한 분들과

향로산 정상에서 표충사 방향으로 하산을 서두른다.

산죽군락지를 통과해

바위전망대가 있는 곳에서 좌측으로 돌아서 하산을 한다.

표지목이 있는 곳에서 좌측 방향으로

옛고개 우측의 희미한 등로길로 접어들어

산자락으로 진행하는 등로길은 때로는 희미하기도 하다.

낙엽이 많이 싸인 등로길은 초반에는 까치한 길이기도 하다.

마지막 구간은 완만하게 이어지는 길이기도 하다.

드디어 임도길에 도착을 한다.

으름꽃

전원주택이 있는 곳에서 좌측으로 진행한다.

전원주택이 있는 곳에서 바라본 천황산 필봉이 뾰족하게 보인다.

시전마을 전원주택 단진를 통과해

시전마을 안내판 앞에서

표충사입구에서 시전마을 상가지대 버스정류장으로 가는 길

소나무 숲길은 아름답다.

시전마을 어린이 놀이터

시전마을 상가지대를 건너는 다리 위에서

앞에 표충사 시전마을 상가지대가 있는 곳에서 오늘의 산행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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