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지:김해 대동 수안마을 수국정원 탐방
●탐방일:2026.06.23(화요일)
●탐방코스:
전체시간:시간 분
운동시간:시간 분
휴식시간:분
운동거리:km
평균속도:km/h
아침 운동겸 집에서 가까운 김해 대동면 불암역에서 기점으로 지금 수국꽃이 만개한 수안마을에 들러서 조용하고 아늑한 수안마을의 탐스런 수국꽃 관람을 한다.
수안마을은 서낙동강 신어산 자락에 위치한 작은 마을이기도 하지만 마을에서 공동으로 수국꽃을 심어서 대단위 수국꽃과는 견줄 수 없지만 산비탈에 정성들여 안내판에는 도량품은 청정 수안마을 우리는 삶의 터전이자 소중한 자연 공간인 마을 도량을 잘 관리하여 물고기가 노닐고 아이들이 물놀이 하는 깨끗한 도량.청정한 마을을 만들겠다는 슬로건 아래에 계획을 하고서 이듬해 심었다고 한다.
공원을 관리하는 분의 말씀으로는 올해는 전반적으로 수국이 냉해를 입어선지 꽃의 생육 상태가 지난해 보다는 못하지만 그런데로 괜찮아 보인다. 이 작은 마을에도 주말에는 축제를 한다고 준비에 분주하다.
김해시는 제9회 수안수국정원축제는 26~28일까지 수안마을 일원에서 열린다고 한다.
지역 대표적인 주민주도 농촌마을축제인 수안수국축제는 수안마을축제추진위원회가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맞아 진행한다고 한다.
주요 행사는 관람(수국정원, 프라이빗가든, 주민갤러리), 체험(블루베리 수확, 장군차 다도, 수국화분) 먹거리(부녀회 레스토랑, 할매마켓) 등이다. 메인 행사장 '소등껄 수국정원'은 45년간 쓰레기 덤불로 방치됐던 공간을 주민주도 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해 수국정원을 탈바꿈시켰다. 그 과정이 하나의 이야기가 돼 축제장 곳곳에 스며들여 있다.
수안마을 수국정원 관람을 마치고 수안마을에서 산재고개를 넘어 김해로 가는 등로길은 산객들이 많이 다녀서 길은 좋아 보이지만 돗대산에서 뻗어내려 선만고개로 이어지는 등로길로 한번 새롭게 도전해 본다. 예전에는 동네분들이 많이 다녀간 흔적이 있지만 지금은 등로길이 희미해져 돗대산 정상까지 힘겹게 오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