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생각하며..]
기다림이 주는 행복 / 옮김
살아가면서 우리는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첫인상이 좋은 사람
목소리가 좋은 사람
얼굴이 예쁘고 잘 생긴 사람...
마음이 너무나 예쁜 사람
애교가 많은 사람
곰 같은 사람...
모두 각기 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이렇게 다른 느낌의 사람들이 주는 행복도 모두 다릅니다.
만나면 웃음이 나오게 하는 사람
만나면 애처로와 보이는 사람
만나면 시간이 빨리가는 느낌의 사람...
그리고 만나면 마냥 행복한 사람
시간이 가는게 너무나 안타깝게 만드는 사람...
이렇게 각양 각색의 사람들에게는
모름지기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기다림" 입니다.
언제 누굴 어떻게 만나든 기다려야 한다는 사실!
그 기다림이 절대 싫지가 않습니다.
얼마나,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지는 모르지만
언젠가는 만날 수 있다는 사실에
그 기다림은 행복입니다.
하루가 될 지
한달이 될 지
일년이 될 지
아니면 영영 만나지 못할지라도
기다림이 있기에 하루 하루가 행복합니다.
기다림이 있는 동안은
누구나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평생을 기다리는 행복으로 만족하며
살아야할 지 모르지만
저도 기다림이 있어 행복합니다.
사랑이 있기에 기다림이 있고
그 기다림이 있기에 행복인 것을...
기쁘고 행복한 오늘
오늘도 저는 또 다른 행복을 얻기 위해
기다림을 시작합니다.
제게 기다림의 행복을 주시는 모든 분들께
마음 깊은 곳으로 부터 감사드립니다...
[내가 사랑하는 詩]
황금빛 노을 / 청계 정헌영
나의 뜨락
고목에 핀 꽃 한 송이
노을에 젖어 더욱 빛나고
서리에 젖은 설핏한 국화
가을 햇살에 더욱 고고(孤高)한데
나도 정령
저리도 아름다울 수 있을까
삶의 무거운 짐 벗어놓고
마음 비운 채
걸어가는 평온함이여
삶의 여백마다 노을이 스며드네
고갯마루에 앉아 바라보는
서녘 하늘
붉게 타는 노을이여
너처럼 익어가는
황금빛 노을이여
[차 한잔의 風景]
사랑은 살짝살짝 만나는 감미로움
초연한 하늘빛 닮았어라
꽃을 받은 날 같은 아침이 찰랑인다
꽃을 보고 찍었는데 그대가 꽃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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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 만에 다시 30℃ 넘는 불볕더위가 찾아와 13일 토욜 서울 31℃까지 올라
7월 하순처럼 덥겠담다. 일교차 10℃ 이상 크게 벌어진단 점, 염두에 두시길...
낮 동안 전국적으로 자외선 강하겠단 점도.. 오후부터 저녁 사이, 호남 소나기
오전/오후 인천17/29,
백령15/20, 서울17/31, 수원16/31, 춘천14/30, 강릉19/29, 청주16/31, 안동14/31,
대전15/31, 전주16/31, 광주17/29, 목포19/27, 대구17/32, 울산17/29, 부산19/27,
창원17/30, 여수17/27, 제주20/26, 을릉/독도20/26 주말 30℃ 안팍, 낼 소나기..
별거 아닌데도 콩당콩당 콩닥콩닥
우리가 했던 모든 것이 사랑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