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서 내려와서 호도협으로 들어가는데 큰 버스가 들어갈 수 없을뿐더러 옵션으로 트레킹을 하기로 하였기 때문에 지프차 네 대로 갈아타고 호도협으로 들어간다.
호도협은 상호도협 중호도협 하호도협이 있는데 이번에는 상호도협을 보게 된다고 한다.
2011년도에 왔을 때는 호도협트레킹 코스를 걷고 난 다음에 중호도협을 보았는데 이번에는 상호도협을 먼저 보고 트레킹을 하기로 한다.
호도협으로 들어가는 길
우리는 상호도협을 보게 된다....지난 번에는 중호도협을 보았었다.
이곳에서 버스를 내리고 지프차로 갈아탄다....음식점도 하고 숙박도 하는 곳이다.
앞에 보이는 차가 우리가 타고 갈 차들이다....트레킹은 옵션이기 때문에 차를 별도로 부르게 된다.
호도협으로 들어가고...
우리가 건너왔던 다리
지금도 공사중인 듯...
바위를 철망으로 감싸 두기도...
바위를 깍아서 만든 길 ... 그 때는 공사 중이었었다.
지금도 중호도협은 에스컬레이트나 시설들이 설치되어 있지 않고 그대로 인 듯하다.
전에는 트레킹을 마치고 장선생 객전에서 힘들게 한참을 내려 갔다가 올라올 때는 정말 힘들게 올라왔었는데 이곳은 에스컬레이트가 설치되어 있어서 편하게 내려간다.
이곳에 다시 와서 도도탕탕(滔滔湯湯)하게 흐르는 강물을 보니 감개가 무량하다.
그 때 왔을 때는 8월이고 비가 오고 난 뒤라서 지금보다 물이 훨씬 더 많았었었다.
나는 이곳에 두 번째 오니 감회가 남다르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냥 호도협인가 하는 마음일 것이다.
후탸오샤(虎跳峡)... 중국 제1의 트레킹 코스
윈난성[雲南省] 리장나시족자치현[麗江納西族自治縣]의 스구[石鼓] 북동쪽에 있다. 양쯔 강[揚子江]의 상류인 진사강[金沙江]이 이곳에 이르러 갑자기 방향을 바꾸어 북쪽으로 흘러가므로 '양쯔 강에서 으뜸 가는 물굽이'라고 불린다.
협곡의 길이는 16㎞이다. 오른쪽 기슭에 있는 위룽쉐 산맥[玉龍雪山脈]의 주봉은 높이가 해발 5,596m에 이르며, 왼쪽 기슭의 중뎬쉐 산[中甸雪山]은 해발 5,396m이다. 양 기슭 사이에 있는 물길의 너비는 30~60m에 불과하다.
두 산이 갈라진 틈으로 진사강(金沙江)이 포효하듯 흐르는데, 그 폭이 무척 좁아서 ‘호랑이가 뛰어넘는 협곡’이라는 뜻의 이름이 붙었다.
후타오 협의 상류 쪽 입구는 해발 1,800m, 하류 쪽 입구는 해발 1,630m에 있다. 양쪽 기슭에 늘어선 봉우리와 수면의 고도 차이는
2,500~3,000m로, 골짜기 언덕은 험준하고 가파라서 성대한 장관을 이루고 있다. 골짜기 안의 하천은 하류 쪽으로 흘러내리면서 7개의 험한비탈을 잇따라 지나게 된다.
물의 낙차는 170m이며 물살이 용솟음치면서 솟아오르고 몇 리(里 : 1리는 500m) 밖에서도 그 소리를 들을 수 있어, 세계에서 가장 깊고 큰협곡의 하나로 꼽힌다. 옛날에 산이 무너져 흐름을 막았는데, 지금도 무너져내린 흔적을 볼 수 있다.
불과 10년 전까지만 해도 외국인 여행자들이 드문드문 걷던 트레킹 루트였는데, 어느덧 세계적으로 유명해져서 리장을 찾은 여행자들에게 필수 코스가 되었고, 요즘은 중국인들까지 가세했다. 6~8월 우기를 피하면 걷기 좋은 길이다. 1일 투어는 불가능하고, 1박 2일 혹은 2박 3일로일정을 소화한다.
협곡은 크게 상후탸오(上虎跳), 중후탸오(中虎跳), 샤후탸오(下虎跳) 구간으로 나뉜다. 구간마다 여행자들이 머물 만한 객잔이 포진해 있다.규격화된 표지판은 없지만, 객잔에서 세워 놓은 팻말과 절벽에 페인트로 써 놓은 영문과 중문의 글들이 주요 길목에서 방향을 안내한다. 다만산길이라 여성 혼자 걷기에는 으슥한 구간이 더러 있으니, 일행을 구성해 함께 걷도록 하자. 또한 오후 5시가 지나면 날이 급격히 어두워진다.늦어도 5시까지는 반드시 하루의 트레킹을 마치고 숙소에 도착해야 한다.
트레킹 시작점은 2곳으로, 상후탸오의 차오터우(桥头)와 샤후탸오의 다쥐(大具)에서 시작할 수 있다. 개별 여행자는 절대 다수가 차오터우(桥头)에서 시작한다. 왜냐하면 리장에서 다쥐로 가려면 위룽쉐 산 풍경구를 관통하면서 고성 유지비와 위룽쉐 산 입장료를 반드시 지불해야 하며, 교통편도 마땅치 않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여행자는 차오터우에서 중후탸오까지 1박 2일 걷는 것으로 트레킹을 마무리 한다.(사전에서)
상호도협에 도착하여 에스컬레이트를 타기 전에 주변 사진을 찍는다.
이런 에스컬레이터를 몇 번 타고 내려간다.
통천하..
금사강과 설산도
첫 번째 에스컬레이트를 내리면 옥룡설산의 봉우리를 볼 수 있다.
다시 에스컬레이트를 타고...
앞 산 아래 차마고도 길이 보인다.
사진을 찍는 곳 호도협 샹그리라라는 글씨가 있고
또 다시 에스컬레이트를 타고 내려간다.
건기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물이 제법 있는 셈이다.
사진을 찍는 곳
또 다시 내려가고.....만약 걸어서 갔다가 걸어서 올라온다면 거의 죽음이다.
아직도 공사중인 듯
양쪽에 거대한 산이 있고 협곡이 좁기 때문에 물살이 빠를 수밖에 없고 물살이 사나우며 요란한 소리가 난다.
여러군데 전망대가 있어서 사진을 찍을 수가 있다.
물결이 흘라가는 쪽이 리장의 반대편으로 물길이 꺾여서 옥룡설산을 감싸고 돌아서 리장쪽으로 내려온다.
소원을 빌면서 걸어둔 나무 조각고 종
진사강을 건넌 호랑이(?)
가운데 바위가 디딤돌??
호랑이 밑에서 사진들을 찍는다.
중호도협..2011년 8월 초로 장마철이어서 강물이 정말 요란했었다.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한 컷 찍어 주고
마지막으로 사진을 찍고...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간다.
올라와서 주변을 둘러보고...
트레킹을 해야 하기 때문에 서둘러야 한다....오늘 저녁 리장에 가서 야경도 보아야 한다.
우리가 타고 왔던 차를 그대로 타고... 트레킹을 하기 위해 출발을 한다.
지금도 중호도협은 에스컬레이트나 시설들이 설치되어 있지 않고 그대로 인 듯하다.
전에는 트레킹을 마치고 장선생 객전에서 힘들게 한참을 내려 갔다가 올라올 때는 정말 힘들게 올라왔었는데 이곳은 에스컬레이트가 설치되어 있어서 편하게 내려간다.
이곳에 다시 와서 도도탕탕(滔滔湯湯)하게 흐르는 강물을 보니 감개가 무량하다.
그 때 왔을 때는 8월이고 비가 오고 난 뒤라서 지금보다 물이 훨씬 더 많았었었다.
나는 이곳에 두 번째 오니 감회가 남다르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냥 호도협인가 하는 마음일 것이다.
후탸오샤(虎跳峡)... 중국 제1의 트레킹 코스
윈난성[雲南省] 리장나시족자치현[麗江納西族自治縣]의 스구[石鼓] 북동쪽에 있다. 양쯔 강[揚子江]의 상류인 진사강[金沙江]이 이곳에 이르러 갑자기 방향을 바꾸어 북쪽으로 흘러가므로 '양쯔 강에서 으뜸 가는 물굽이'라고 불린다.
협곡의 길이는 16㎞이다. 오른쪽 기슭에 있는 위룽쉐 산맥[玉龍雪山脈]의 주봉은 높이가 해발 5,596m에 이르며, 왼쪽 기슭의 중뎬쉐 산[中甸雪山]은 해발 5,396m이다. 양 기슭 사이에 있는 물길의 너비는 30~60m에 불과하다.
두 산이 갈라진 틈으로 진사강(金沙江)이 포효하듯 흐르는데, 그 폭이 무척 좁아서 ‘호랑이가 뛰어넘는 협곡’이라는 뜻의 이름이 붙었다.
후타오 협의 상류 쪽 입구는 해발 1,800m, 하류 쪽 입구는 해발 1,630m에 있다. 양쪽 기슭에 늘어선 봉우리와 수면의 고도 차이는
2,500~3,000m로, 골짜기 언덕은 험준하고 가파라서 성대한 장관을 이루고 있다. 골짜기 안의 하천은 하류 쪽으로 흘러내리면서 7개의 험한 비탈을 잇따라 지나게 된다.
물의 낙차는 170m이며 물살이 용솟음치면서 솟아오르고 몇 리(里 : 1리는 500m) 밖에서도 그 소리를 들을 수 있어, 세계에서 가장 깊고 큰협곡의 하나로 꼽힌다. 옛날에 산이 무너져 흐름을 막았는데, 지금도 무너져내린 흔적을 볼 수 있다.
불과 10년 전까지만 해도 외국인 여행자들이 드문드문 걷던 트레킹 루트였는데, 어느덧 세계적으로 유명해져서 리장을 찾은 여행자들에게 필수 코스가 되었고, 요즘은 중국인들까지 가세했다. 6~8월 우기를 피하면 걷기 좋은 길이다. 1일 투어는 불가능하고, 1박 2일 혹은 2박 3일로 일정을 소화한다.
협곡은 크게 상후탸오(上虎跳), 중후탸오(中虎跳), 샤후탸오(下虎跳) 구간으로 나뉜다. 구간마다 여행자들이 머물 만한 객잔이 포진해 있다.
규격화된 표지판은 없지만, 객잔에서 세워 놓은 팻말과 절벽에 페인트로 써 놓은 영문과 중문의 글들이 주요 길목에서 방향을 안내한다. 다만 산길이라 여성 혼자 걷기에는 으슥한 구간이 더러 있으니, 일행을 구성해 함께 걷도록 하자. 또한 오후 5시가 지나면 날이 급격히 어두워진다. 늦어도 5시까지는 반드시 하루의 트레킹을 마치고 숙소에 도착해야 한다.
트레킹 시작점은 2곳으로, 상후탸오의 차오터우(桥头)와 샤후탸오의 다쥐(大具)에서 시작할 수 있다. 개별 여행자는 절대 다수가 차오터우(桥头)에서 시작한다. 왜냐하면 리장에서 다쥐로 가려면 위룽쉐 산 풍경구를 관통하면서 고성 유지비와 위룽쉐 산 입장료를 반드시 지불해야 하며, 교통편도 마땅치 않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여행자는 차오터우에서 중후탸오까지 1박 2일 걷는 것으로 트레킹을 마무리 한다.
오늘 트레킹을 해야 하기 때문에 오래 있지는 못하고 사진만 찍고는 올라온다.구경을 마치고 올라오는 길은 에스컬레이트를 타고 올라기 때문에 너무 편하다. 비록 다른 곳이기는 하지만 그때는 정말 어렵게 올라왔었는데....
트레킹을 하기 위해서 지프차를 타러 간다.
지난 번에 갔던 중호도협
중호도협...물이 많을 때
바위를 깍은 차마고도
중호도협 사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