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코카서스 3국

코카서스 3국(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조지아) 여행 이야기(14)...경치가 좋아 떠나기 싫었던 보드베 수도원...성 니노이야기

작성자신사랑|작성시간26.06.16|조회수35 목록 댓글 0

시그나기 사진 중에서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지난 회에 올리지 않은 것으로 시그나기의 경치를 한 번 더 기억하고 싶어서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

 

**********

시그나기에서 남쪽으로 2km 정도에 보드베  수도원이 있다.

시그나기에서 남쪽으로 2km정도를 가면 보드베 수도원이 있는데 이 수도원에 들렀다가 트빌리시로 가게 된다.

 

보드베 수도원은 4세기의 성녀 니노(296~332)의 유적과 유골이 안치되어 있는 곳으로 9세기에 건축되어 17세기에 재건축되었다

고 한다. 성녀 니노는 조지아 최초의 선교사로 이곳은 조지아에 있는 주요 성지 가운데 하나라고한다.

보드베 수도원은 알라자니 계곡이 보이는 가파른 산허리의 커다란 편백 나무 안에 자리를 잡고 있다.

 

성녀 니노는 조지아인들이 기독교 신앙으로 개종하는 것을 보고 카케티에 있는 보드베 계곡으로 들어가서 거기서 죽었는데, 니노

에 의해서 기독교로 개종한 미리안 3세(통치. 284~361)에 의해 니노가 묻힌 곳에 작은 수도원이 건설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곳

은 카케티의 왕들이 즉위식 장소가 되었다고 한다. 1615년에는 페르시아의 아바스 1세 샤의 군대에게 약탈이 되고 파괴가 되었다

가 카케티의 테이무라즈 1세 왕(통치 1605~1648)에 의해 복원되었다고 한다.

 

이후 수도원으로 계속 유지되어 오다가 조지아가 러시아 제국에 합병(1801)되고 난 후에 1924년 소비에트(공산당)정부는 수도원

을 폐지하고 이곳을 병원으로 개조시켰으나, 1991년 소비에트 연방의 붕괴 이후에 보드베 수도원은 1990~2000년 사이에 수도원

으로 복원을 하여 2003년에 수도원을 재개하였다고 한다.

탑이 보이는 건물은 새로 지어진 보드베 수도원이다....아치를 들어가면 왼쪽에는 니노 성녀의 유골이 있는 교회가 있다.

보드베 수도원에 도착을 하니 네시 반이다.

의지가 있는 곳은 카페이다...사람이 걸어오는 곳에서 들어온다.

300년대부터 이곳에 수도원이 있었으니...관들이 보인다.

새로 지어진 수도원

문으로 들어가서 오른쪽으로 돌면 성녀 니노의 유골이 들어 있는 관이 있는데 만지면서 기도를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사람들이 많

기 때문에 10명 정도 한꺼번에 들어가서 기도를 하고 나온다....내부에서는 사진촬영이 금지 되어 있어서 사진을 찍을 수가 없다.

종탑은 1885년에 만들어진 것이라고 한다....

보드베 수도원....내부는 들어가보지 않고 외부만 구경을 한다.

보드베 수도원에서 보는 알라자니 평원과 대코카서스 산맥

수도원에는 관심들이 없고 경치와 사진찍는데만 관심을 가진다.

정말 전망이 좋은 곳에 자리를 잡고 있다.

산책을 할 수 있게도 해 두었고...산 등성이 넘어가 시그나이이다.

경치 때문에 떠나고 싶지 않은 곳이다.

우리 일행 들이 보인다.

성 니노의 유골이 있는 교회

이곳에 오는 누구가 사진을 찍느라고 정신이 없다.

우리 일행...지금부터 찍은 사진은 갤럭시 22로 찍은 사진이다.

이곳에서 석양까지를 보고 갔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헛된 소망이지만

가이드가 빨리 오라는 독촉을 하고...

히잡을 쓴 이슬람 여인들도 성 니노의 유골이 있는 성당으로 들어간다.

아직도 햇살은 뜨겁다.

 

트빌리시로 출발하는 시간이 다섯시로 이곳에 30분만 머물렀다가 간다.

 

https://youtu.be/pqAl6SWNZr8?si=FIvDriMLlIZ-UgtJ....시그나기 보드베 수도원 유튜브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