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친동의 유래.....
"동친동"이란 2017년 4월 1일 전남 순천시 별량면 별량남초등학교 제 25차 한마음행사에서 처음 사용된 행사 슬로건(Slogan)입니다.
이 행사는 별량남초등학교 제 25회 졸업생들이 주체가 되어 "동친동"이란 주제로 관내 주민 전체와 선후배. 친구들을 초청하여 흥겹고 정겨운 시간을 가진 한마음 잔치입니다. 1,000명이 넘게 참가하여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습니다.
특히 별량남초등학교 제 25회 졸업생들은 물심양면으로 헌신적으로 봉사하여 별량남초등학교 한마음 행사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아래 사진은 동친동 행사를 주관한 자랑스런 별량남초 제 25회 졸업생들입니다.
특히 "동친동"정신은 이들을 더욱 더 강하게 뭉치게 했으며 지금도 "동친동" 정신으로 끈끈하고 돈독하게 25회 동창 모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행사 때 사용했던 CI 입니다.
"동친동"의 뜻은
어렸을 땐 '동무. 동문'이요.
현재는 '친구'이고.
앞으로는 좋은 '동행인'이 되자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별량남초등학교는 한마음 행사를 통해 아름다운 동행의 기틀을 만들었고 동문들의 무한한 발전을 위해 모두 노력하고 있습니다.
"동친동!!!!"
아름다운 동행의 시작을 알리는 이 단어를 외치며 항상 어디서나 행복한 동행을 이루어 "동친동 정신"을 구현하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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