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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요..하아... 특히 간호학과학생분들 혹은 여기서 간호사로 일하시는 분들 봐주세요 ㅠ_ㅠ

작성자구르루미| 작성시간11.09.26| 조회수1164| 댓글 1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빈과서맘 작성시간11.09.26 다음카페에 보면 밴쿠버 간호사나 토론토 간호사분들의 카페가 따로 있어요. 가입하셔서 다른 분들이 적어 놓으신 글들 보시면 도움이 되실 거예요..^^
  • 작성자 쎌파파 작성시간11.09.26 아는 녀석이 있는데 공부하는데 많이 힘들다고 하던데요... 하지만 도전해 보실만 한거 같아요. 화이팅
  • 작성자 인생X이거 작성시간11.09.27 공부하는것이야 하면 된다지만, 본인이 정말 이게 원하는 일이 아니고서는 하기 힘들 것입니다. 무엇이 되었건 3D직종입니다. 간호사는... 벌이가 좋다고 무조건 달려들 직종은 아니란 것이죠. 공부하는것도 빡세다지만...

    나이가 어리신거 같군요. 사실 그런식으로 얘기하면, 한국에서 4년제 졸업다하고 직장 잘 다니다가 여기 컬리지 다녀서 이민 할려는 분들도 있습니다. 자동차 정비 항공정비등 본인의 전공과 전혀 다른곳으로 가는 분들도 있죠. 크게 보세요. 인생전체로 보건데 1년의 대학 학비와 1년이란 시간은 정말 별거 아닙니다.

    질문자가 어리고 그런거 앞뒤 계산이 덜 될수도 있지만, 정말 인생 크게 볼때 1년은 별거 아닙니다.
  • 작성자 인생X이거 작성시간11.09.27 남학생인지 여학생인지;;;
    남학생들은 보통 군대갔다오면 많이 생각들이 바뀌어서 진로고민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다녔던것 다 포기하고 새롭게 공부하는 사람들도 더러 있더군요. 하물며 1년의 기간에 대해서;;;

    제가 드리고 싶은얘기는 일단 한국이 좋은지 캐나다가 좋은지 냉정이 판단하시라는 것과 한국보다 캐나다가 좋다면 일단 그이후부터는 나이나 시간이 중요하지 않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솔찍히 나중에 대학가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보통 한국나이로 20세전후가 가장많겠지만, 30세 넘어도 여긴 나이에 크게 상관없이 공부하고 취업하니깐... 일단 상하관계가 한국에 비해 덜하고 나이따지는것도 덜하니...
  • 답댓글 작성자 인생X이거 작성시간11.09.27 사실 캐나다 생활하시는게 부모님의 보조로 생활하고 계시다면 금전적 부족함 없이 생활한다고 가정해보고 생각해보시길. 사실 캐나다가 물가도 비싸고 언어도 힘들도 인종차별도 보이지 않는것이지 없는것은 아닙니다. 이런저런 경험이 많으시다면 사실 캐나다가 그리 100% 환상적인 나라는 아닙니다.

    님은 지금 보건데 부모님 보조로 잘 지내실거 같습니다만, 일단 돈을 벌어보고 생각을 해보시면 캐나다는 판타지의 세상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저의 의견을 드리자면 한국보다는 조금 나은것은 확실한거 같습니다. 그것 때문에 이민 생각중인것도 있구요.
  • 작성자 닉네임은요 작성시간11.09.27 쪽지 보내드렸어요~
  • 작성자 스피카 작성시간11.09.27 간호대 졸업하면 무조건 취업잘된다고 생각하시는데. 요즘엔 그것도 아닙니다. 아무도 안나가려합니다. 65세 넘어도 퇴직했다 다시 케주얼로 일하고, 파트타임이 풀타임 다시잡고. 예전처럼 미국으로 가려는 졸업생들 별로 없고.. 졸업생중 반정도? 모르죠 4년뒤는 어떨지.. 자신이 진짜 원하는 일인지 먼저 생각해 보시길..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mashikun 작성시간11.09.28 여기서 seneca 나와서 RPN으로 일하고 있는사람입니다. 보통 컬리지 간호학과에대해서 흔히 잘못알고있는게 간호조무사라고 알고있는데요. 2005년 법이 개정된이후로 community hospital 흔히 2차 병원까진 RN하고 RPN하고 특히 다르게 일하는것은 없읍니다. RN이 좀더 severe한 환자를 보긴하지만 할수있는 scope이 점점 비슷해져가고있는게 사실입니다. 봉급차이는 처음에는 그다지 차이는 나지 않습니다만... 5년후부턴 차이가 확나기 시작하죠.
  • 작성자 mashikun 작성시간11.09.28 대학교 1학년 다니시고 있다는걸 보니 아직 20대 초반이라고 생각됩니다. 인생님께서 말씀하셧드이 캐나다드림을 갖고왔다가 많이들 실망하시고 가시는게 사실입니다.
    부모님께서 반대하시고 영어를 얼마나 하시는지 모르지만... 여기 간호학 공부는 외우는것보단 critical thinking 에 관한 문제들이 많기 때문에 영어랑 문화차이가 공부하실때 정말 관건이 될거라도 미리 말씀드립니다. (실습나간다음에 많이들 그만두기도 합니다) 하지만 정말 원하시는일이시라면 2년제부터 시작해서 이민을 따시고 4년제로 가시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됩니다. (RPN되고 RN되는 과정은 총 5년걸립니다)
  • 작성자 즐거운표류 작성시간11.09.28 영어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제 친한 일본 친구가 지금 조지브라운에서 간호전공하고 있는데, 이미 일본에서 간호학과 degree가 있는 애임에도 불구하고, 여기서 많이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간호학 공부는 정말 제일 힘든 공부중 하나더군요, 그 친구는 세번째 학기때 실습 나갔었는데, 그 친구 담당 평가하는 사람이 영어소통이 완벽하지 않은 걸 꼬집어서 Fail을 주었고, 그 실습을 다음학기에 처음부터 다시해야했습니다. 이번이 마지막학기인데, pre-grad시험이 있어서 거기서도 65%인가..(?정확하지 않음)를 넘지 못하면 다시 시험볼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1학기부터 다시시작해야함..) 신중히 결정하세요..
  • 작성자 토론토거주 작성시간12.04.02 조즈브라운 엄청 빡세요..... 센테니얼이이나 세네카 추천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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