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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미국 항공 여행 빠르고,편해진다 (넥서스(NEXUS) 카드 소지자 전용 )

작성자감사함|작성시간11.12.24|조회수665 목록 댓글 1

내년 2월부터 항공편을 통해 미국에 입국할 때 보다 빠르게 공항을 통과할 수 있게 된다.

캐나다 정부는 22일 밴쿠버 국제공항(YVR)을 비롯한 캐나다 주요 8개 공항에 넥서스(NEXUS) 카드 소지자 전용 수화물 검색 라인을 별도로 개설해 2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설치가 완료되면 넥서스 카드 소지자는 입국 심사뿐 아니라 수화물 검색도 빠르게 처리할 수 있게 된다. 미국 공항 통과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된 셈이다. 이밖에도 향후 3년 동안 캐나다와 미국 국경 서비스청의 정보 교류 확대를 통해 수화물 검사 절차도 간소화될 전망이다

제임스 무어(Moore) 장관은 이날 밴쿠버 국제공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피스아치나 퍼시픽 하이웨이에 설치된 넥서스 전용 라인처럼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을 것”이라며 “높은 수준의 보안을 유지하면서도 쉽고 빠르게 미국을 왕래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넥서스 카드는 사전 승인을 받은 여행자를 대상으로 캐나다-미국 입국절차를 최소화해 신속하게 국경을 통과할 수 있게 하려고 도입된 카드다.

캐나다 거주기간이 3년 이상인 영주권·시민권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서는 인터넷과 우편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발급 받는데 드는 비용은 50달러며 한번 발급 받으면 5년간 유효하다. 넥서스 카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CBSA 웹사이트(cbsa-asfc.gc.ca)에서 제공하고 있다.

한편 캐나다 국경서비스청(CBSA)에 따르면 캐나다의 넥서스 카드 소지자는 전년대비 29% 증가했다. 특히 국경과 인접해 미국과 왕래가 활발한 BC주의 경우에는 지난해와 비교해 40%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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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bestchoice | 작성시간 11.12.26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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