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커피·도넛체인 팀호튼스가 24온스(710ml)의 새 ‘특대(extra large)’ 컵을 도입하면서 광역토론토지역(GTA)에 한해 오는 23일(월)부터 기존 컵 사이즈를 모두 한 단계씩 낮춘다.

이에 따라 기존 스몰은 엑스트라 스몰, 미디엄은 스몰, 라지는 미디엄, 엑스트라 라지는 그냥 라지로 불리게 된다. 대신 스몰에 대해선 기존 미디엄 값을 그대로 받는 등 가격은 변하지 않는다.

팀호튼스는 서드버리, 킹스턴 등 일부 온주지역에서 지난해 8월 말부터 이같은 시스템을 시험해본 결과 고객들 반응이 대체적으로 긍정적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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