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잉여력이 또다시 폭발하는구나!
이하 그 회사라고 칭하겠습니다.
아무래도 다단계 냄새가 폴폴나서 찾아봤습니다.
다단계에 90%정도 근접하더만 -_-;
오묘하게 다단계를 피하는 방법이, 법적으로 2단계 이상이 되어야 하는데, 그걸 1단계로 줄여서랍니다.
근데 다단계 자체는 합법이죠.
개미들에게 돌아가는게 거의 없는지라 이미지가 개판이라 그렇지.
(암웨이도 다단계. 당연히 합법적인 회사)
관련 글들을 찾아보면, "문제가 있다면 8년간 어떻게 영업 했겠느냐", "피해사례 없다"라고 나오는데...
피해사례가 없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관련된 글이 인터넷에 뜨면 명예회손 걸어서 블라인드 먹이거든요.
(구인구직 글의 덧글들도 블라인드 먹었네요.)
엔하위키에서 긁어온 그 회사 관련 부분:
일부 업체는 광고 형태가 분명히 전형적인 다단계임에도, 다단계라고 부르면 회사 이미지에 악영향(…)을 준다며 글 올린 사람을 신고해버린다(…).
주로 인터넷으로 댓글 홍보를 하는 일을 맡기도 하지만, 주로 핸드폰을 파는 일을 시킨다. 열몇대정도 못 팔면 이익보기 힘들다고 한다. 네이버, 다음 등 유명 포털 사이트의 블로그 서비스를 보면 해당 업체 딜러들의 블로그가 하도 많아서 스팸 수준에 이르고 있다. 이 블로그 내용을 보면 아무도 안볼거 같은데 쓸데없이 매우 정성스럽게 포장한것을 알수있다. 그리고 남자는 가입 안되는것도 아닐텐데 이상하게 여자가 운영한다고 적어놓았거나(xx맘 같은 닉네임을 쓴다던지 ) 여자가 운영하는것처럼 보이는 곳이 많다. 취업이나 알바 관련 질문이 지식인에 올라오는 즉시 실적을 얻고자 업체를 소개하려는 답변이 폭풍같이 쌓인다. 또한 커뮤니티 웹사이트에도 관련 글이 침투하기도 한다.
상기했던 작성금지 업체는 법적으로는 다단계 판매방식이 아니라고 업체에서는 주장하는데, 사실 법적으로 '다단계'로 분류되는 기준을 교묘하게 피해가서 법적으로는 다단계가 아닌 것이다. 현행법 상 다단계 판매로 분류하기 위해서는 상위 사업자가 하위 사업자의 매출을 통해 이익을 보는 단계가 2단계 이상이어야 하는데 모 업체는 이 부분을 1단계 까지만 만들어서 법망을 피하는 것.
해당 업체는 2011년 7월 공정위에 다단계로 지적을 받은 바 있으며, 2011년 9월에는 방문판매법 위반으로 고발을 당했다. 고발 자체는 흐지부지 끝난 것 같지만(...) 그 외의 부분은 다단계 방식과 동일하기 때문에 논란이 되고 있으며, 개정 추진중인 다단계 법안에는 "후원방문판매" 개념이 있고, 이건 1단계도 다단계로 취급하기 때문에 명실상부한 다단계가 될 가능성이 높다(다만 소급적용이 되는지는 확인바람).
사정을 아는 사람들이나, 예전 관계자들이 조금이라도 안 좋은 글을 올리면 '회사 이미지 침해'란 명분으로 포탈 사이트 업체에 꼬박꼬박 징징거리는 게 일. 이때문에 네이버나 다음에서 찾아봐도 나쁜 소리는 찾을 수 없다. 심지어 디시인사이드에서도 해당 업체에 대해 나쁜글을 쓰면 삭제당한다.
하는 일은, 딜러가 다른 사람을 끌어들여 핸드폰 파는 겁니다. -_-;
A가 B에게 핸드폰 팔면 실적이 되는 형식.
법적으로 다단계가 아니라는게, B가 C에게 다시 팔더라도 A에게는 이익이 안 돌아와서 그런 것 같네요.
소비자 고발센터에 올라온 글:
개괄적인 글:
http://portal.changwon.ac.kr/homePost/read.do?homecd=portal&bno=11&postno=76551
낚이실 분이 없으리라 믿지만... 혹시나 해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