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차씨작성시간12.12.31
저도 가본 사람입니다................................................................................................... 그 디자이너의 실력을 따지기전에 우선 미용실 돌아가는 패턴이 엉망이어서 과연 원하시는 샘께 세심하게 시술을 잘 받으실지 염려됩니다. 행운을 빕니다 ~
작성자사는게팍팍하다작성시간14.09.13
저도 얼루어 갔어요.. 제인은 아니고 다른여자분한테 얼마전에 컷트 받았거든요 . 사진도 들고가서 보여주면서 이머리 해달라고 부탁했는데 ㅎㅎ 당분간 모자쓰고다니게요 머리땜에 속상해 죽겠음 ㅋㅋ 진짜 어떻게 머리를 이렇게 못자르는지 군대 이발병애들이 훨 잘하는것같네요 진짜 그리구 머리다깍고 목에 두른 옷 확빼내시는 바람에 신발에 머리카락 다들어가고 깔창에 제 짧은 머리털 다 박혔네요 ㅡㅡ 여기서 보고 갔는데 저는 정말 최악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