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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멜번 vs 캐나다 벤쿠버,토론토? 이민 진지하게 고민

작성자JEMMA|작성시간13.08.31|조회수2,828 목록 댓글 25

영주권취득을 위해 올해 말 출국예정입니다.

 

학생비자로 학교졸업후 영주권취득할 생각이구요.

 

호주는 다녀온 경험이 있으니 캐나다는 가본 적이 없어 두 나라다 장단점이 있는것 같아 계속 고민이 됩니다.

 

제목 그대로 진지하게 고민중인데. 비교하긴 어렵겠지만. 비교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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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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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danny duck | 작성시간 13.09.06 날씨가 호주가 좋다고 하는데 그건 맞아요.. 그 대신 겨울은 여기보다 추운것 같아요..제가 살던 곳은 눈을 본적도 없는데 집들이 단열이 안되게 만들어요..겨울이 별로 안추우니까...콘도에 살았는데 그래서 겨울은 체감온도가 더 추운것 같았어요,,,집안보다 밖이 더 따뜻하다고들 했거든요...겨울은..그리고 다들 모르시던데 여름은 정말 더워요,,겨울이 덜 추운데신 여름은 정말 타 죽어요.. 그리고 호주는 학생비자로 가시면 아이들도 학비를 내야 해요..50%.. 전반적으로 외국 사람들에 대한 혜택이 호주가 적어요...택스는 없지만 물가는 비싸요. 교통시설은 토론토가 좋아요 시드니 보다...은행계좌 만들면 매달 수수료 내셔야 해요.
  • 작성자danny duck | 작성시간 13.09.06 차 보험료는 한국과 비슷해요. 토론토는 10배 정도 되요. 랜트비는 전반적으로 호주가 비싼것 같아요.. 아니면 비슷하거나. 호주는 영국식 영어 발은이에요, 그래서 저희 아이들이 처음에 캐나다와서 고치는데 시간이 필요했어요. 수입 많으면 세금 많이 내요 호주도...무지.. 너무 길었네요.. 저희집은 바닷가 근처에 살았는데 공기 좋고 하지만 좋은 경치도 몇년 지나니 지겹더라구요.. 한때는 지하철있는 도시를 그리워했어요. 한국 사람은 적응하고 사는거 잘 하잖아요.. 그러니 큰 그림그리셔서 결정하세요... 소소한 것에 큰 결정이 흔들리지 마시고 ㅡㅡ 제 생각에는 이런 예기들인 오히려 본인의 판단을 흐리게 할 수 있으니 고려하세요
  • 작성자nicole28 | 작성시간 13.09.06 모든 결정은 본인이 하는 것 이라 생각이 듭니다. 본인이 더 좋아 하는 곳이 가장 좋은 곳 같습니다..
    제 경우엔 호주에서 3년 정도 살았습니다. 물론 이민을 목적으로 호주를 갔구요..컬리지를 2년 반 다니고 바로 영주권을 신청할 찰 라에 호주 이미국 법이 바뀌어서 같은 영연방 국가인 캐나다로 왔습니다. 지금은 영주권을 캐나다에서 받은 상태이구요. 두나라의 이민법을 가장 먼저 확인 하시는 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 작성자Minim_Lisa | 작성시간 13.10.28 댓글이 많이 늦긴 했지만.. 브리즈번에서 살아보며 느낀점은 저녁에 길거리 지나다니면 이유없이 욕하는 애들 많습니다. 비꼬는 말투도 많구요 렌트하러 다닐때 아시아인 안받는다고 하는곳도 많구요 정비소 갔다가 이유없이 꺼지라는 얘기를 듣던 기억이 떠오르는군요.. 아무튼 호주 좋습니다 살기 쾌적하고 여유롭습니다 어느곳이나 인종차별은 존재하는듯요
  • 작성자Minim_Lisa | 작성시간 13.10.28 그래도 친절한 사람들도 많습니다. 돈없고 힘들때 고급 유닛에 무작정 들어가 재워달라고 하니 이주동안 일주일의 반정도도 안되는 금액만 받고 숙식 제공해 주시는 분도 계셨으니까요 .. 아무튼 좋은 결정 내리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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