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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rquez 작성시간14.11.21 한국 수도권도 1시간 출퇴근이나 대학통학은 흔하니까요... 여기서 학교다닐때는 학교랑 일이 정반대 방향이라 대중교통으로 1시간씩 통학했어요. 손이 자유로워 전공책이나 신문도 보고 휴식처럼 생각했는데, 졸업후 한시간 정도 운전하는 거리로 직장을 구했더니 그건 내내 다른 것도 못하고 미치겠더라고요. 결국 직장 주변으로 이사했어요. 천국이네요!! ㅠㅠ
동료들도 집을 샀거나 애들 학교, 배우자 직장 등의 사정이 없다면 대부분 직장 가까운 생활권으로 이사를 했어요. 아주 멀리서 출퇴근 하는 사람은 해밀턴도 있고, 심코호수도 있지만 눈 심하게 오는 날은 출근 못하거나, 퇴근길에 고속도로에서 몇시간씩 앉아있어야하죠 ㅠㅠ -
작성자 Jess 작성시간14.11.22 점점 바뀌는 것 같아요. 첫 직장은 TTC 3번은 갈아타서 1시간 출근 1+ 시간 퇴근 그렇게 하다가 다운타운으로 다음 직장... 그렇게 한 3년 경력 쌓고는 미시사가에 있는 직장 돈 좀 더 받으면서 구해서 차로 출퇴근 또 1시간씩 총 2 시간 하며 다니다가 지금은 다운타운...
초반에는 정말 정신없어서 헝그리 정신에 그러고 다녔던 것 같구요. 시간 지나고 경력 쌓이고 돈 올라가면서 여러 다른 옵션들이 나타납니다.
왠만하면 첫 직장같은 거면 일때문에 차를 사는건 좀 반대고... 직장을 따라 좀 더 가까운 곳으로 이사할 수 없는 이유가 있나요? -
작성자 primaver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1.22 혼자 렌트하고 살면 이사가 자유롭지만 언니랑 같이 부모님 명의로 된 조그만 콘도에 살고 있는데 언닌 토론토서 학교다니고 있고 부모님은 다른 지역에 계시기 때문에 제가 또 따로 나가 살면 집값만 세 배로 나가요ㅠㅠ 지금도 빠듯한데... 근데 고생하며 다니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경력 쌓을 때 까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먼것도 먼거지만 교통비 두배인것도 걱정인데....차가 있으면 교통비가 절약이 되나요? 아니면 이동이 그나마 편하고 시간 단축이 되어서 좋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