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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숙소에서 쥐가 나와서...(+추가)

작성자aaLive|작성시간18.03.26|조회수2,542 목록 댓글 11


조언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당황해가지고 남은 기간을 "취소"하는 것만 생각하고 묵었던 전 기간을 "환불"받을 수 있는 건 생각 못했답니다...ㅠㅠ


정신차리고 댓글 읽고, 저번에 "리펀" 신청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정말!!!

그리고 지금은 룸렌트 아주 깨끗한 곳 구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조언해주시고 위로해주신 분들 복 받으실 겁니다.......흨흑


앜, 그리고 편지 쓰면서 '이 정도면 잘 쓴거지!!!' 했는데 댓글보니 아니었...군요ㅠㅠㅋㅋㅋㅋㅋㅋ

고수님들 지나가시다가 시간 괜츈으시면 많은 지적과 수정 부탁드립ㄴ디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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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게시판에 글을 올렸었는데요ㅠㅠ
단기숙소에 쥐가 나와서....

밤 꼴딱 새다가 더이상 남은 1주일은 못있겠어서
새벽에 호텔 예약하고 택시 예약하고
낑낑대며 2층에서 짐싸고 내려왔습니다.....

아침이라 호스트가 일어나있었는데
저는 어색하개 웃으면서 (빙구같ㅇㅣ) 쥐가 있어서
너무 끔찍해서 못있겠ㄷ고 나가야겠ㄷ고 말했습니다.

얼굴이 붉으락해지더니
그러면 다른 데도 못갈텐데... 호텔에 가있어야 할거라 하더군요.

저는 더이상 말섞고 싶지 않아서 그냥
최대한 예의차릴려고 노력하면서 나갔습니다.

그런데 저더러 리펀 할거냐고 묻더라구요ㅠ
그러면서 그렇게 하면 내 집 평점이 너무 안 좋아질거라는군요...
128.17달러 리펀 받을수 있는걸 알았지만
알았어, 됐어 리펀 안 해 하고 나왔습니다.

나가면서 살짝 후회도 됐지만 더러운 집
정말 빨리 벗어나고 싶었고
제가 워낙 그런 상황에 대처할줄 모르는
멍청한 여자라..... 하

지금 깨끗한 호텔에 짐 풀을 기세도 없이
멍땨리다가 남은 짐 찾으러 가면서
아래 노트를 남기고 오려구요ㅠㅠ

뒤늦게 너무 분해서 막 울다가
엄마한테 전화하려다가 걱정시키는 것일까봐
안하던 중에 마구 글을 써내려갔습니다...


저 근데 해코지 당하는거 아니겠죠.........?

호스트가 그 '오픈 마이크 하우스'라고 ,
도내이션으로 집에서 작은 코서트 같은거
열고, 다른 사람들 와서 노래부르고
그런거 운영하는 아줌마거든요.....


아 정말 워홀이 싫어질라해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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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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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이아니 | 작성시간 18.03.30 영어 최악이네요 ㅋ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똥개박사 | 작성시간 18.03.31 영어 선생님이에요? 지적질은 ..온지얼마 안되서 그런다잖아요

    글쓴분한테 조언해준다면 앞에서 얼굴 붉히더라도 하실말은 하셔야죠. 좀 어려보이고 어리숙하면 대충 덤탱이 씌울라고 하는 사람 많아요.
    환불 당연히 받으시고 안해줄려고 하면 리뷰라도 남기세요. 최소한 다른사람이라도 무슨일인지 알게. 저도 토론토 다운타운 에어비엔비 한적 있는데 들어가자마자 바퀴벌래 나와서 주인한테 연락헤서 돈받고 바로 나온 기억이 있어요. 환불 당연히 해주는거에요. 집주인이 무슨 자비를 베푸는게 아니라 미안하다고 해야되는거임
  • 답댓글 작성자aaLiv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4.07 혼자 쓰면서 잘썼다고 생각했던 제가 부끄럽네욬ㅋㅋㅋㅋ으앜ㅠㅠㅋㅋㅋ
    시간 괜찮으시다면 어떤 부분이 어색하고 이상한지 고쳐주시면 정말 정말 공부 많이 될 것 같아요!!~~
  • 작성자모기 | 작성시간 18.03.31 그냥 절차대로 에어비앤비 통해 리펀하세요.
  • 작성자로미오24 | 작성시간 18.04.09 호텔도 쥐 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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