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붉은 망또작성시간19.06.18
제가 써 보았는데... 정말 비추입니다. 높이가 높은 그 에어 메트리스 써 봤습니다. 우선 공기를 많이 넣으면 배가 불뚝 튀어 올라서 가운데만 볼록하고 적게 넣으면 완전 물렁물렁해서 빠져 나오기 힘듭니다. 완전 늪이에요. 뭐, 그것도 좋지만... 한 3개월 쓰고 나니... 위의 분 말씀대로... 뻥~~ 어느새 바닥과 친해져 있더이다.
답댓글작성자붉은 망또작성시간19.06.19엄마야 이게 웃끼는 게, 1년 안에 터지면 보증기간이라 바꿔는 줍니다. 그런데 저는 3개월만에 터졌는데 영수증을 잃어 버렸어요 바꾸지도 못 하고... 바꾸어 봤자 다시 쓰지도 않을 것이고... 또 중고로 판다면 또 다른 피해자를 양산하는 꼴이 되서... 그냥 창고에 처박아 놨습니다. 열라 무거워서 버리기도 힘들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