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격리하면서 심심해서 한번 끄적여봅니다 ㅋㅋㅋ
저는 일단 새벽 비행이였기 때문에 새벽 3시쯤에는 도착해서 라인업을 섰는데 그날 새벽 비행기는 델타 뿐이여서 같이 가시는분들 밖에 없어서 사람이 그닥 많지는 않았어요!
라인업 서면서 “자가격리자안전보호” 앱을 깔면 먼저 들어가실수 있어요!! 꼭 깔고 가세요!! 앱들어가면 전담공무원 ID 를 제출하라고 하는데 “corona” 라고 넣으시면 돼요! 저는 그날 티켓팅이 생각보다 오래걸렸어요ㅠㅠ
쨋든! 티켓팅 마무리하고 짐 붙이고 통관 하시고 바로 USA 입국심사로 넘어가게 돼요 전자심사 한다음에 사람한테 가서 질문 간단히 하고 보내줍니다! * ESTA 비자 꼭 발급 받으시고 가세요!!* 그리고 지문 검사를 하기때문에 장갑을 오래끼고 계시면 땀차서 지문 인식이 안돼요ㅠㅠ 좀 불안 하시더라도 장갑은 조금 나중에 끼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제 의견입니당..ㅎ)
*짐은 Auto - transit 입니다 !
그리고 면세점은 열긴 열었는데 저는 시간이 얼마 안남아서 구경은 못하고 갔네요ㅠㅠ 근데 화장품 (파운데이션, 립스틱 등등) 사실경우에는 뭘 사실껀지 알아두시고 가는게 좋을꺼 같아요 Sample 들은 다 없애서 직원한테 바로 달라고 하셔야돼요! 향수는 시향 할수 있어요! 그리고 지금 면세점 미국 면세도 Buy 2 get 1 Free 입니당!! (언제까지 인지는 자세히 못봤어요..그리고 저는 디트로이트 공항으로 간거라 거기 면세도 행사 하고 있었어요)
디트로이트 갈때 엄청 작은 경비행기 여서 조금은 무서웠는데 나름 괜찮았어요 제가 탄 뱅기에는 승무원들도 마스크 끼고 계셔서 괜찮았습니다! 경비행기중에서도 더 작은 비행기 같아서 무서우신 분들도 계실꺼에요ㅠㅠ 그래도 한시간? 정도 비행 하니까 잘 견뎌내실수 있을꺼에요!!
디트로이트 공항에 도착하면 바로 게이트 가 연결이 되서 그냥 다음 뱅기 게이트 앞에서 죽치고 있었어요.. 새벽이라 그런지 면세도 안열고 음식점도 맥날가게랑 조그만한 편의점? 만 열고 한 10~11시? 그쯤부터 면세점 열었던걸로 기억해요! 12시쯤 부터 열 검사하고 종이 2장을 받게 되는데 그거 잃어버리시면 안돼요!! 한국 도착 하면 제출해야하기때문에 작성하고 잘 간직하셔야돼요!
디트로이트 공항에서는 마스크 안낀 사람들이 좀 있었어요 .. 그래서 누가 기침하면 자리 옮겨 다녔어요ㅠㅠ
델타 비행기 기내식도 맘에 들고 비행기 안에 와이파이 있어요!! 기내 서비스도 좋고 영화도 꽤 많이 있어서 심심하지 않게 온거 같아요 비행기 안에도 조용하고 나름 괜찮았던거 같아요!
한국 도착 해서는 검역 줄 따라서 열 검사 하시고 어디서 격리 할건지 종이 작성 하고 확인 전화를 하는게 있는데 정지 푸실 사람들은 미리 풀고 가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옷을 좀 얇게 입고 가시는걸 추천드려요 열 나면 바로 제외 당하셔서 검사 하시고 결과 나올때 까지 기다리셔야 돼요ㅠ 한국 입국 심사 끝나고 짐 찾고 나오실때 경찰 분들이 누구랑 가는지 확인 하시고 보내드려요.. 가족들이 오신다면 꼭 앞에서서 대기 타셔야 할꺼같아요
저는 안전귀가 서비스 신청해서 시청에서 데려왔습니당
시설로 먼저 가서 검사받고 6시간만에 검사 결과 가 나와요 목검사랑 코검사 하는데 코검사는 미쳐요 그냥...
다음날 아침에 음성 떠서 집에 와서 2주 격리하고 있습니다 ㅎㅎ 맨날 보건소에서 전화와서 상태 물어보고 오전 10시 오후 3시 열검사하셔서 앱에다가 결과 제출하셔야합니다 GPS 꼭 키고 계셔야 돼요ㅠㅠ 이거 무시하고 밖에 돌아댕기시면 벌금 천만원이에요ㅠㅠ
저는 구호식품이랑 마스크 손소독제 소독스프레이 받았습니다!
경기도 재난소득이랑 수원시에서 주는 돈도 받았습니다 ㅎㅎ
귀국 하시는 분들 너무 걱정 마시고 맘편히 오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힘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