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쏜힐에있는 갤러리아에 갔다가 놀랬씁니다.
지금 코로나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어서 왠만한 식품점이나 상점들은 건물안에 들어가는 샤핑객수를 제한 하거나
통제하고 샤핑끝내고 나오는 사람수에 비례해서 들어가게 하는데 문앞에 서있던 갤러리아 직원은 다른직원하고
떠드는데 정신팔려있고 수퍼마켓안은 완전히 사람들로 넘쳐났습니다.
더 가관인것은 항상 갤러리아에 가면 어떤날은 욕밀점 어떤날은 쏜힐점에서 어슬렁 거리면서 물건사는 사람을
뚤어지게 쳐다보는 나이먹고 경비원 복장한 영감입니다.
이 경비원 복장한 영감은 경비원 면허도없는 무면허인데 항상 경비원이라는 태그가 붙은 유니폼을입고 어슬렁
거리면서 경비원 행세하는데 엄염히불법입니다. 하다못해 사람들 몰려있는 곳에가서 거리두고 떨어져 있으라고
말한마디도 못하는 무늬만 경비원인 가짜 입니다.
그리고 돈도 좋지만 수퍼마켓안에 드러오는 사람들 숫자 통제해야 하는것 아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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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RealTrump 작성시간 20.11.20 야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알바
저 사람이랑은 말이 안통하네요
먼저 반말하고 부모교육얘기 수준이 보이죠? -
작성자나만바라봐 작성시간 20.11.17 달라스토아도 인원 제한 안하고 있던데... 바글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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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IronKnight 작성시간 20.11.19 은영씨 고라면 안대 밖에나가서 바람도 좀 쌰고해 골방에서만 인터넷에서 갤러리아 세큐리티 붙잡고 늘어지지말고 ㅋ 철면피 제작중이신가 어그로가 마이 부족했나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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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ehr 작성시간 20.11.24 갤러리아 진짜 밥맛 없는놈들이여, 근디 h 마트 더 밥맛없으니... 빨랑 이마트 들어와여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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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culptoryb 작성시간 20.11.24 그 안경쓰신 경비원분 제가 본분이 맞다면 갤러리아에서만 10년 훨씬 넘게 근무하셨습니다. 님은 그분이 경비원자격이 없다고 하셨는데 제대로 알아보시고 떠드시는건가요? 캐나다에서 오랬동안 한 직업으로 근무하신분이 자격이 안되는데 어떻게 그렇게 근무하실지 의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