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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Torontoworker 작성시간21.12.24 182cm78kg17cm 그건 정말 운이 좋은 케이스죠.. 이미 IRCC에 등록을 해놓은 사람들한테 그 기회가 간건데 저로서는 상당히 억울했어요...ㅎㅎ저같은 경우도 2015년에 와서 2020말쯤 되서야 영주권 받았으니깐요.사람마다 상황이 다르기때문에 영주권 받는데 걸리는 기간도 굉장히 달라서 비교하기 애매해요 막말로 어떤 사람들은 결혼하게 되서 아님 돈주고 단번에 영주권 얻는 사람들도 있는걸요 ㅠ 그런사람들과 비교할수록 내 기분만 우울하고 상하니깐 내 상황에서 내가 열심히하고 있다면 그걸로도 이미 대단한거 아닐까요? 쉬는날 캐스모같은데 보면 만나서 파티나 저녁을 같이 먹자는 번개모임같은거 많던데 거기라도 가서 모르는사람들이랑 만나서 이것저것 얘기해보고 친구도 사귀어보고 해보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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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rinna_jeong 작성시간21.12.24 다들 좋은 댓글만 남겨주시니 들어왔다가 대신 힐링 받고 갑니다. 이곳에서 만난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리고 한국에 있는 친구들 전부 다 캐나다 좋다고, 혹은 좋겠다고 말을 해줄 때면 저 역시 이상했습니다. 그저 춥기만 하고 영어는 잘 안되는데 무슨 헛바람이 불어서 해외에서 살아보려고 했을까 싶기도 했구요. 특히나 지금처럼 코로나가 심해져서 락다운이니 뭐니 말이 나올 때면 내가 한국에 있더라면 조금 더 편했을까 싶기도 합니다. 그래도 질문자님. 미래에 내가 오늘의 내 모습을 후회하지 않도록만 살아봐요 우리. 화이팅입니다 ^^ ㅇ우리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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