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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걸린거 같아요

작성자EUROPA| 작성시간21.12.23| 조회수4429|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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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Torontoworker 작성시간21.12.24 182cm78kg17cm 그건 정말 운이 좋은 케이스죠.. 이미 IRCC에 등록을 해놓은 사람들한테 그 기회가 간건데 저로서는 상당히 억울했어요...ㅎㅎ저같은 경우도 2015년에 와서 2020말쯤 되서야 영주권 받았으니깐요.사람마다 상황이 다르기때문에 영주권 받는데 걸리는 기간도 굉장히 달라서 비교하기 애매해요 막말로 어떤 사람들은 결혼하게 되서 아님 돈주고 단번에 영주권 얻는 사람들도 있는걸요 ㅠ 그런사람들과 비교할수록 내 기분만 우울하고 상하니깐 내 상황에서 내가 열심히하고 있다면 그걸로도 이미 대단한거 아닐까요? 쉬는날 캐스모같은데 보면 만나서 파티나 저녁을 같이 먹자는 번개모임같은거 많던데 거기라도 가서 모르는사람들이랑 만나서 이것저것 얘기해보고 친구도 사귀어보고 해보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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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알리오올레 작성시간21.12.23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the RMT 작성시간21.12.23 위로가 되실지 모르겠지만 전 9년 걸려 영주권 땄습니다 ..ㅎㅎ 저도 여기 처음 왔을 땐 영어 진짜 못 했었어요~
  • 작성자 사람인- 작성시간21.12.23 가족이나 친구 지인 없이 버티는 사람은 1명도 없을거에요. 캐나다는 이상하게 분위기가 축쳐진다고나할까요 그느낌 이해합니다. ㅜㅜ
  • 작성자 happy day 2019 작성시간21.12.24 여기서 학교 다니고 일해도 영어에 대한 아쉬움은 변함없습니다. 영어를 잘 한다고 해서 잘 지낸다는 것도 아니라는거죠. 1-2년에 영주권 따는 사람이 얼마나 있다고...글구 영주권이 뭐라고....남하고 비교하면 끝없습니다. 한국에서 마찬가지죠...그냥 이겨내고 견디고 그래야죠....한국 가서 더 잘 할 자신 있으면 한국 가시면 되고...연말이라 마음이 허전하고 힘든 것 같습니다, 저역시 그래요...^^ 힘네세요.
  • 작성자 corinna_jeong 작성시간21.12.24 다들 좋은 댓글만 남겨주시니 들어왔다가 대신 힐링 받고 갑니다. 이곳에서 만난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리고 한국에 있는 친구들 전부 다 캐나다 좋다고, 혹은 좋겠다고 말을 해줄 때면 저 역시 이상했습니다. 그저 춥기만 하고 영어는 잘 안되는데 무슨 헛바람이 불어서 해외에서 살아보려고 했을까 싶기도 했구요. 특히나 지금처럼 코로나가 심해져서 락다운이니 뭐니 말이 나올 때면 내가 한국에 있더라면 조금 더 편했을까 싶기도 합니다. 그래도 질문자님. 미래에 내가 오늘의 내 모습을 후회하지 않도록만 살아봐요 우리. 화이팅입니다 ^^ ㅇ우리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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