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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좀 섭섭한게 당연한가요 아님 제가 쫌생이 인가요?

작성자캐나다10년차| 작성시간23.01.03| 조회수4900|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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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0312chun 작성시간23.01.03 저라면 헤어지기 전에 오늘 진짜 너무 고맙다, 다음 주말엔 시간되냐 내가 밥 찐하게 쏜다 이랬을것 같아요. 저라면요. 글쓴분이 뭔가 섭섭한 마음이 들었다는건 그 도움받은 분이 행동을 뭔가 석연찮게 했다는건데… 내가 쫌생이인가 이런생각은 안하셨음 좋겠습니다
  • 작성자 vanila 작성시간23.01.03 쫌생 아니십니다.
  • 작성자 폴덴 작성시간23.01.03 도와주고 욕먹은 억울할 케이스네요.
    글쓴님 쫌생이 아닙니다.
    물론 저라도 제반 비용을 요구하거나 고마움의 인사를 상대에게 요구하지 못했을거 같아요.
    대신 그런 상황을 겪는다면 그 상대방 앞으로 상종 안하고 살거 같아요.
    본인 필요할때만 친근한척 연락해서 속보이게 도움받고, 상대를 이용해 먹으려는 인간은 천성이 그런지라 뭐가 문제인지 몰라서 주변에 두면 불편을 꼭 또 주게 되어 있고, 결국 그의 주변 평판도 내가 느낀거 같게 되어 있어요.
    누군가와 비슷한 경험을 토대로 저도 기억나는게 있어 욱하게 되네요.
  • 작성자 세레나아 작성시간23.01.03 캐나다에 이상한사람 정말 많네요. 쫌생이 절대 아니구요 저사람이 굉장히이상한 사람맞습니다.고맙다고절을해도모자를판국인데.. 속상하시겠지만 적선했다고 생각하시고잊으세요
  • 작성자 samin 작성시간23.01.03 저도 도와주고 베풀고 고맙다는 소리 못들어 항상 섭섭한 경험을 많이 해 봤는데
    인생을 많이 오래 살다보니 기다림도 필요하더라구요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다보니 난 베풀고 나면 요즘 흔한 카톡으로 라도 감사하다 고맙다 한마디, 하면 얼마나 좋아요
    배픈 기쁨이 배가 될테인데 연락이 없을때 서운한 마음이 쌓이게 됩니다 그런데 며칠이 지난후에 감사하다고 연락이 오더라구요
    와 ~~
    내가 못참고 다른사람한테 그사람은 고마운것도 몰라 라고 말을 할뻔 했었는데,,,,ㅎㅎ
    그리고 그때 직접 고맙다는 말을 안해도 시간이 많이 흐른다음에도 다른사람한테 아 ~ 그때 누가 도와줘서 정말 고마웠었다고 얘기를 하는걸 들었습니다 ,
    마음속으론 두고두고 고맙다고 생각을 하면서 표현을 안한것 뿐이였어요 그리고 도와주고 배푼사람은 바로 고맙다는 소릴 듣고 싶어하는데 한참후에야 고맙다는 소리를 한다는것,,,,ㅎㅎㅎ 저도 많이 도와주고 배푼입장에 있다보니 사람들에 성격차이님을 알고 그럴때도 기다림이 필요하구나 생각을 한답니다 ,
    잘 베푸는 사람들은 그런마음을 알기때문에 누구한테 도움을 받으면 고맙다는 표현을 바로바로 하는데 그렇지 않는 사람을 표현을 잘 안한다는것
  • 작성자 samin 작성시간23.01.03 도움받으면 바로바로 수고했다 고맙다 표현하며 삽시다 ,,,,,ㅎㅎㅎ
    그래야 인간관계가 계속 유지하게 되고 다음에 또 도움이 필요할때 서로 돕고 사는거죠
    마음속으로 고마우면서 표현안하면 그 마음을 어떻게 알수가 있읍니까
    결국은 그런사람 주위엔 사람이 멀어지게 되는거죠
    글쓴이 님 정말큰맘먹고 시간내셔서 도와주셨는데 많이 서운하셨을것 같아요
  • 작성자 Earl Grey 작성시간23.01.03 기본도 안된 인간.. 생각하면 열벋고 화나지요..
    못고쳐요. 내가 뭘 잘못했는데?? 이러고 있을겁니다.
    그래도 삶이 참 신기한게 다 되돌려 받습니다. ㅎ
    털어버리시고 행운가득한 23년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2234 작성시간23.01.03 "난 영어가 부족해서 이게먼지 저게먼지 모르겠어서 시간나면 같이 가서 도와줘라 그렇게 일주일을 보채서."
    "There has to be some compensation!" "꽁짜는 없는법이지요." 영화 대사 인용. NO FREE LUNCH.
  • 작성자 쌍개미 작성시간23.01.04 그냥 여의치마시고 꾸준히 하시는대로 하시면 됩니다.
    생각보다 이런 사람들 많더라고요.
    어렸을때야 다들 멋모르니 너나 나나 다 친구지,
    성인되서 그거 못 깨달지 못하면, 혼자 되는거죠.

    근데 '형이 도와준거 아니냐고' ㅎㅎ 어떻게 이런 애들은 래파토리가 왜 다 똑같죠 ㅋ
  • 답댓글 작성자 캐나다10년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04 본인이 보챈거는 보챈게 아닌가봐요 ㅋㅋㅋ
  • 작성자 Talara 작성시간23.01.04 감사할줄 모르는 사람들은 거르세요~
  • 작성자 나는오늘성경을읽는다 작성시간23.01.04 아주 이기적인 사람이네요. 친하게 지내면 골치아프실듯.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캐나다10년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05 그니까요 이제 그런부탁은 사뿐히 무시하려고 합니다.ㅋㅋㅋ
  • 작성자 오도이 작성시간23.01.07 조금 벗어난 질문이긴 한데 MSRP 보다도 낮게 구매가 가능하나보네요.. 저 차 살때 도움받고 싶네요 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캐나다10년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09 가능이야 하죠 제가 싫어한느 손님 유형으로 가면 됩니닼ㅋㅋ 전 그 진상부리는 법을 아니까요...ㅋㅋ
  • 작성자 MaDongSuk 작성시간23.01.08 저런 싸가지없는 새끼는 다시는 상종하지 마십시오.
  • 작성자 Junnnnn 작성시간23.01.13 싸게 한놈 걸럿다고 생각하십셔! 그게 속시원합니다. 그리고 저도 첫차살때 잘 몰라서 이런식으로 도움받앗엇는데 처음에 기름값이랑 수고비는 말씀하셔야되는거같아요. 그런 개념 자체가 없엇는데 상대방이 시작전에 말해주니 당연한거지만 아차싶더라구요. 그당시 500불드렸엇는데 솔직히 싸게 딜해준거에 상태 괜찮은거로 구매해서 쓸데없이 안나간거만 따져도 저돈은 우습게 세이브하니까요. 힘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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