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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nef 작성시간23.07.23 제가 정확히 만으로 44살에 와서 49살에 영주권을 받았네요... 40대도 후반에 오셨냐? 혹은 초반에 오셨냐에 따라서 무슨일을 하실지 조금 다르실 것 같구요. 영어를 잘 구사할 수 있느냐 혹은 없느냐도 무슨일을 해야 하는 지에 대한 결정 사항입니다. 아이들 나이고 그렇구요.. 아이가 대학교 들어가는데 아빠가 아이랑 같이 대학교 다니기도 쉽지 않고.. 따라서 복합적으로 결정해야 될 문제입니다. 저도 한국에서 하는 일하고 전혀 다른 일을 하지만, 한국에서 하던일을 여기서도 하고 싶지만, 그게 여의치 않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