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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이민 오신 분들 어떻게 시작하시나여

작성자빈이비닝| 작성시간23.07.21| 조회수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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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Woo Kim 작성시간23.07.21 여러가지가 있지만 아주버님도 어느정도 생각이 있지않으실까요? 회사/사업업무를 계속 하셨다면 영어만 어느정도하시면 회사쪽 알아보시는 방법도 있구요. 벌이는 대단치않아도 베네핏이 나오기도하고 경력직신입은 환영받습니다. 몸을 쓰는 것도 가능하실수도 있구요, 일하신 업계관련으로 알아보시는 것도 좋죠. 걱정되는 부분을 솔직히 이야기해보시고 방향 잘 잡으시면 괜찮지않을까합니다.
  • 작성자 darkorbit 작성시간23.07.21 머 그냥 쉽게 딱 하나요, 밑바닥부터 시작, 주변 좋은분들 만나면 도움받는것이고 , 본인이 알아서 생활하면서 배우고 느끼고 찾어야해요
    대신 자신의 옛날 백그라운드 잊으세요, 여기서 자기전공찾어서 일하시면 베스트지만 그게 안된다 하면 그냥 처음부터 다시 시작이라 생각하시고 덤비세요 캐나다생활
  • 작성자 왜때문이죠? 작성시간23.07.21 쪽지 남겼습니다.
  • 작성자 Elbbino 작성시간23.07.22 40대 이상 이민오시면 여러가지로 무지 힘드실것 같아요.
  • 작성자 Benef 작성시간23.07.23 제가 정확히 만으로 44살에 와서 49살에 영주권을 받았네요... 40대도 후반에 오셨냐? 혹은 초반에 오셨냐에 따라서 무슨일을 하실지 조금 다르실 것 같구요. 영어를 잘 구사할 수 있느냐 혹은 없느냐도 무슨일을 해야 하는 지에 대한 결정 사항입니다. 아이들 나이고 그렇구요.. 아이가 대학교 들어가는데 아빠가 아이랑 같이 대학교 다니기도 쉽지 않고.. 따라서 복합적으로 결정해야 될 문제입니다. 저도 한국에서 하는 일하고 전혀 다른 일을 하지만, 한국에서 하던일을 여기서도 하고 싶지만, 그게 여의치 않아서요..
  • 작성자 구스타프 작성시간23.07.27 이런 글쓰기 정말 조심스럽고...죄송하지만...가진 재산이 많은 경우라면...최소 일 안하고 살 수 있을정도 아니면 삶이 많 팍팍하실텐데...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아요....대부분 사람들이 하기 싫어하는 3d직종이 대부분이고...영어도 잘 못하시면 답이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저도 32살에와서 41살에 이민했는데...영어도 어디가서 물건 살 수 있는 정도의 영어능력이라...할 수 있는게 별로없더라구요...응원은하지만 추천은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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