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날쑨아작성시간23.10.21
쏜힐보다 좀 아래 핀치 부근에 매일택배라고 있습니다. 아들이 여름에 쓰던 노트북을 보냈는데 7만원 정도라고 한 거 같아요. 이곳은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보내는 것만 가능해요. 특히 유학생들 집으로 짐 부칠 때 싸고 친절하더라구요. 예전에 코로나로 갑자기 귀국하면서 미시사가의 매일택배 통해서 짐을 보냈는데 굉장히 잘 도와주셨구요, 노트북은 거주지와 가까워서 바로 영스트릿의 매일택배 이용했지요. 인터넷 검색하면 나옵니다. 지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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