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그 매장 배달 픽업가면 짜증나서 안가는 곳이긴 한데, 역시나 문제가 있던 곳이네요.
배달기사한테도 무례한데 직원들은 얼마나 속 탔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이런 식당이 한 두곳이 아니라는 거죠...
알게 모르게 베케이션피 전 받아본적도 없네요. 작년에 일 할 때... 주지도 않았구요. 달라고 해도 다음에 준다고 그래서 미루고 그냥 짜증나서 그만 두었죠.
공론화 크게 시켜서 지하실로 끌어내리시길 바랍니다. 이런 매장들 사라져야 캐나다가 조금이라도 좋아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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