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을 올린지 약 6시간 만에 놀랍게도 조회수가 300을 넘었고,
악플까지 몇개 달렸습니다.
아마도 그분들은 대한항공과 직간접 연관이 있는 분들이리라 짐작됩니다만, 그러지들 말기를 당부드립니다.
토론토에서 열심히 사는 한국동포들께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오늘 올라온 다른 글들과 조회수를 비교해보더라도
대한항공 출도착 시간으로 불편을 겪은 분들이 그만큼 많아서
평소 관심을 가진 분이 많다는 방증이겠지요.
국토교통부, 국민신문고, 각급 언론매체를 통해 개선을 요구할 것입니다.
여러분도 함께 참여해 주세요. 우리들의 모국 한국은 이제 선진국 아닙니까?
하루에 올라오는 포스팅이 엄청나서 불과 6시간만에 저 아래로 밀려나
많은 분들의 눈에 띄기도 전에 넘어가 버리는군요...
(아래에 다시 한번 복.붙 합니다. )
현재는
대한항공 인천출발 토론토행 비행기의 출발시간이 아침 09시35분입니다.
이 비행기 손님들이 3시간전에 인천공항에 도착할려면 누구나 밤잠을 포기해야합니다.
지방에서 인천공항으로 오시는 분들은 밤새 버스/기차에서 뜬눈으로 지내야하고,
서울경기 수도권이라도 4~5시에는 공항버스를 타야합니다.
국제선 출발 비행시간으로는 최악입니다.
과거엔
인천에서는 오후시간, 토론토에서는 자정무렵에 출발했습니다.
대다수가 불만이 없었는데도 운행시간을 고객들의 편의와는 정반대로 변경한 이유는
대한항공측의 피어슨 공항사용료절감이 그 목적이고,
300명정도를 여론들러리 세워서 시간을 바꿨다라고 소문이 돌았습니다.
이제 대한항공이 독점하던 세상은 끝났고,
경쟁사 에어캐나다는 고객이 편리한 시간대에 출발/도착 스케쥴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과거 토론토 자정출발/ 인천 아침도착, 인천에서 오후출발/ 토론토 밤도착했던 스케쥴대로
되돌려주시면 에어캐나다로 옮겨가는 고객들 돌아올 것입니다.
그렇게 하지않아도 성수기 승객이 넘친다고 대한항공이 계속 배짱을 부리면 곤란합니다.
고객을 편하고 안전하게 모시는 것을 대한항공의 새로운 모토로 삼아
땅콩항공의 불명예를 털고 거듭 나기를 기대합니다.
이 카페외에도 여러 공론매체들로 공유되어 고객불편사항이 시정되기를 바랍니다.
밤을 새워 새벽같이 인천공항으로 이동하는 불편을 한번이라도 겪어본 분들은
빠짐없이 참여해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노스욕맨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참아름 작성시간 26.03.27 과거에 출발시간이 그런 줄 몰랐네요. 그렇지 않아도 인천에서 출발시간이 너무 일러 힘들었어요. 고객의 편의보다는 공항사용료절감이 목적이라면 다시한번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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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티티모모 작성시간 26.03.28 공항 사용료 절감이 목적이라 하더라도 그렇기 때문에 캐나다 출발 한국행 왕복표가 한국 출발 표보다 거의 40~50%가 저렴한겁니다. 캐나다에서 출발하는 사람들은 그런거 요구할 권리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개인의 불편함 때문에 모두를 선동해서 자신의 입맛에 맞추려는 이기적이고 단순한 생각은 일찌감치 버리시는게 좋습니다. 지금 스케줄을 더 선호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 모든 사람의 입맛을 맞추려면 비행기 티켓값이 하늘을 뚫을텐데 감당 할 수 있습니까? 에어캐나다 스케줄이 완벽하면 에어캐나다를 타세요. 옵션이 없는것도 아니고 충분한데 왜 이러시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대한항공, 현대,기아, 삼성, 엘지 등등 자랑스러운 자국기업이 캐나다에 있다는거에 감사하며 사세요. 땅콩항공이니 뭐니 비하 할 생각만 하지 마시구요. 웬만하면 댓글 안다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대한항공 직원도 아니고 지인도 아니니까 몰아갈 생각은 하지 마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