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6월 8일)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의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원본보기
1. 미 연방준비제도가 긴축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채권, 증시, 외환 시장이 동시에 출렁였습니다.
특히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13.25% 하락하는 등 금리에 민감한 반도체 기업 등의 주가가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원화값도 급락해 2009년 이후 17년3개월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 美금리공포에 반도체 차익실현 韓증시도 '유동성 부족' 먹구름
◇글로벌 자산시장 패닉
◇AI기업 초대형 IPO 나서고
◇빅테크 유증…자금 블랙홀
◇고용 호조에 금리인상 가능성
◇10일 美 CPI 발표가 분수령
◇반도체 실적 전망은 그대로
◇"장기 하락장 진입은 아닐것"
■ 원화값 1560원까지 밀리자 … 정부 "투기거래 용인 않겠다"
◇긴급 시장점검회의 개최
◇원화값 금융위기 이후 최저
◇하루 변동폭도 2년새 두배 쑥
◇역외 시장서 과도한 쏠림 우려
◇시장교란행위 대대적 단속나서
■ 韓주식 보유하지만 원화는 판다…환율 쏠림 키우는 '외국인 환헤지'
◇주식·수출 잘될수록 고공행진…환율 공식 바뀌었다
◇외국인 올해 역대급 매도 폭탄
◇국민연금 환헤지 효과 안 통해
◇'D램달러'로 원화 매수세 실종
글로벌 채권 '요동'… '통화정책 가늠자' 美국채 2년물 금리 16개월래 최고
◇美·日·英 국채도 투매
◇日 신규 국채발행 우려 겹쳐
◇10년물 40년만에 최고 수준
◇英 정치리스크도 불안 요인
2. 이재명 대통령이 검찰·경찰이 참여하는 합동수사본부를 꾸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철저히 규명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이 대통령은 국회에 국정조사 추진과 제도 개선 방안 논의를 요청했습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촉발된 잠실개표소에서는 봉쇄 시위가 사흘째 이어졌습니다.
李 "신뢰 잃은 선관위, 존재 의미없어"
◇용지부족 사태 엄정규명 지시
◇대검 "경찰과 긴밀히 협력"
◇투표지 부족 사태 수사 지시
◇"쇄신·개혁 의지 보여줘야"
◇李 오늘 4부요인과 회동
◇선관위 개혁방안 등 논의
◇與野, 오늘 조사요구서 제출
■ "좌우 떠나 참정권 침해에 분노"… 올림픽공원 뛰쳐나온 2030
◇'잠실개표소 시위' 사흘째
◇선거 부실에 모여든 청년들
◇한목소리로 "재선거" 외쳐
◇특정 정치 세력 대변 차단
◇"성조기 내려라" 자제 요구
◇용지부족 영향 파악 어려워
◇재선거 실시 가능성은 희박
3. 이재명 대통령이 차기 총리 후보자로 네이버 최고경영자를 지냈던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명했습니다.
한 후보자가 총리 직에 오를 경우 사상 첫 기업 최고경영자 출신 국무총리가 되며, 역대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됩니다.
4. 한국을 찾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한국 산업계와 인공지능 협력 확대에 나섰습니다.
황 최고경영자는 7일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깐부치킨에서 저녁식사를 함께하며 인공지능 인프라 전반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8일엔 최 회장과 공개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과 비공개 회동을 가질 예정입니다.
"HBM 더 필요해" 엔비디아·SK, AI동맹 강화
◇서울 누빈 엔비디아 제왕
◇최태원과 HBM·AI 화두로
◇깐부치킨 저녁 다시 성사돼
◇정의선과 7개월만에 재회로...로봇·자율주행 밀월 굳건히
◇8일 구광모 오찬·전영현 만찬
◇이재용과는 최근 미국서 만나
5.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공표했습니다.
지난달 미국과 중국 정상이 북한 비핵화 목표에 동의했다는 미국 국무부 발표에 대한 공식 반박 성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