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날씨/뉴스

굿모닝정보통 - 6월 13일 토요일

작성자-미션|작성시간26.06.13|조회수19 목록 댓글 0

💢{ 굿모닝정보통 - 6월 13일 토요일 }💢

♧ 정치 / 경제
1.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이유로 일각에서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는 가운데 이에 관련한 찬반 여론이 세대별로 큰 차이를 보인다는 여론조사가 12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9~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2명을 상대로 전면 재선거 주장에 대한 찬반을 조사한 결과 찬성한 응답자는 44%, 반대한 응답자는 48%였다.
연령별로는 20대의 경우 응답자 가운데 67%가 재선거에 동의했고, 30대에서도 62%가 재선거에 찬성했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대는 60% 이상 찬성
■투표용지 부족 사태 두고 67%가 '부실 선거'…부정선거 답변은 25%

  •  


2.
코스피가 12일 이란 전쟁 종전 기대감에 4% 넘게 올라 '8천피'를 되찾았다.
대신증권 이경민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상승 출발했지만, 장 후반 차익매물이 출회되며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며 "최근 극단적 쏠림 현상으로 주도주 중심의 제한적인 상승이 아닌, 업종 전반으로 매수세가 확산되며 지수 강세에 기여한 점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신한투자증권 강진혁 연구원은 "코스피는 미국과 이란 종전 기대감이 유입되면서 시장 전반이 급반등했다"며 "코스닥은 대형주 쏠림에도 할인율 부담 완화에 주요 업종이 강세로 1,000포인트대로 복귀했다"고 설명했다.

■기관도 쌍끌이 매수…코스피 상승 종목 756개, 시장 전반에 온기
■삼전 7.8% 급등·하이닉스 2%대↑…VKOSPI 나흘째 80선 상회
■코스닥도 3%↑ '천스닥' 회복

  •  



♧ 세계 / 문화
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최종 문서 조율 단계에 이르렀으며, 이번 주말 유럽에서 서명식이 열릴 수도 있다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을 통해 9일과 10일에 이어 이날 밤에도 이란을 향해 더욱 강한 추가 공격을 할 것임을 예고했다.
하지만 오후에 올린 트루스소셜 게시글에서는 "이란과의 논의가 이란 최고 지도부까지 올라가 승인을 받았다는 사실에 근거해 나는 미국 대통령으로서 오늘 저녁 예정됐던 이란에 대한 공습과 폭격을 취소했다"고 밝히면서 이란과의 종전 협상에 큰 진전이 있음을 시사했다.

■트럼프 "문서 최종조율 단계…아마 주말 유럽서 서명식, 부통령이 참석"
■"가장 중요한건 이란이 핵무기 보유 금지 합의한 것…궁극적 목적"
■종전 합의 문서 서명 즉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對이란 해상봉쇄 해제"

  •  


2.
지난해 입장권 조기 매진에 '오픈런' 행렬로 화제가 됐던 서울국제도서전이 올해도 개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울국제도서전과 별도로 출판사들이 자체적으로 마련한 소규모 도서전도 곳곳에서 열린다.
서울국제도서전은 지난해 티켓 판매 문제로 홍역을 치렀다.

■24일 코엑스서 개막 앞두고 '얼리버드 티켓' 매진 행렬
■공간 부족에 불참 출판사 늘어…노들섬·을지로 등서 별도 도서전

  •  



♧ 사회 / 금융 / 부동산
1.
국민연금이 노후의 기본적인 소득 보장을 넘어 퇴직 후 맞닥뜨리는 급격한 소비 감소를 방지하고 세대 내 소비 불평등을 완화하는 중요한 사회적 역할을 하고 있다는 실증적 분석 결과가 나왔다.
나아가 국민연금은 중고령층 세대 내부의 소비 격차를 좁혀 불평등을 완화하는 정책적 효과를 내고 있었다.
이중차분법을 활용해 연금 수급이 시작되는 시점 전후의 소비 백분위 변화를 분석한 결과, 자산이 적은 하위 가구에서 연금을 받기 시작할 때의 소비 증대 효과가 상대적으로 더 크게 나타났다.

■국민연금연구원, 56∼70세 소비 행태 분석…자산 적을수록 연금 효과 뚜렷
■연금 수급 후 최하위층 소비 늘어…가구 간 격차 미세하게 감소하는 효과 증명

  •  


2.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12일 "물가안정에 중점을 두고 늦지 않게 금리를 인상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신 총재는 애초 기념사 원고에 '중동 사태의 전개 등에 영향받아 환율의 높은 변동성이 지속될 경우 수입물가 상승을 통해 물가 압력을 가중할 수 있다'고 적었다가 이를 원고대로 읽지 않고 '기초 가치'를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신 총재는 "외환시장 24시간 개장과 역외 원화결제시스템 구축을 통해 외국인 투자자의 원화 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역외 선물환 거래 수요를 역내로 흡수하는 방향으로 유관기관과 협력해 정책을 펴겠다"고 밝혔다.

■한은 총재 "물가안정에 중점…늦지 않게 금리 인상"
■"물가상승률 상당 기간 목표 수준 상회할 것"…한은 창립 기념사
■"집값 상승 기대 높아져…환율은 점차 안정화"

  •  


3.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률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발표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가고 있다. 절세 매물이 상당 부분 소화된 가운데 전월세난에 실수요 중심의 매수세가 몰리면서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가팔라진 것으로 분석된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5월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토허) 신청 가격은 전월보다 1.55% 올랐다. 올해 1월 2.16%였던 상승률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발표 이후 2월 0.70%로 둔화됐고, 3월에는 -0.12%로 하락 전환했다.

■4월 0.5%서 5월 1.55%로 확대
전세 오름폭 128개월만에 최대
■오세훈, 정부 부동산정책 직격
“文정부 실패의 빨리감기 버전”

  •  



♧ 생활 / 건강
1.
[리빙포인트]
텀블러 속 음료 시원하게 마시려면

지퍼백에 물을 4분의1정도 채우고 물이 바닥에 가도록 세워서 얼려보자. 텀블러에 쏙 들어가는 두껍고 긴 얼음이 만들어진다.

  •  


2.
하루 2시간 이상 소셜미디어를 사용하는 청소년은 사용 시간이 적은 또래보다 1년 뒤 우울 증상과 낮은 삶의 만족도를 경험할 위험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참가자들이 12~18세 시기에 보고한 하루 소셜미디어 사용 시간을 기준으로 13~19세 시기의 우울 증상, 불안 증상, 웰빙, 자해 경험 자료를 분석해 소셜미디어 사용량과 이후 정신건강 상태의 연관성을 평가했다.
분석 결과 청소년기 전반에 걸쳐 소셜미디어 사용 시간이 하루 2시간 초과한 그룹은 하루 1시간 미만 사용 그룹에 비해 다음 연례 조사 시점에서 높은 우울 증상을 보일 위험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2시간 이상 SNS 사용 청소년, 우울 증상 위험 높아"
■호주 연구팀, 1천200명 10년 추적…"청소년 초기 맞춤 이용제한 등 필요"

  •  



♧ 번외 / 기타
1.
온라인동영상서비스 티빙 이용자 1천여명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법인 지향은 개인정보 유출로 피해를 본 이용자 1천51명을 대리해 티빙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전날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다.
지향은 "티빙 사태가 단순한 외부 해킹이 아니라 기초적인 법적 보호 조치조차 다 하지 않은 기업의 명백한 인재이자 기만적·위법적 약관 운영의 결과임을 규명하고 엄중한 책임을 묻고자 한다"고 했다.

■티빙 이용자 1천여명 '개인정보 유출' 손해배상소송…인당 30만원
■대리인단 "명백한 인재·기만적 약관 운영 결과"

  •  


2.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소속 코치인 이용규가 음주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내 경찰에 입건됐다.
경찰이 사고 직후 측정한 이 코치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평소 이 구간에서 사고가 잦아 순찰차가 갓길에 정차해 있었다"며 "이 코치는 일단 귀가 조처했으며 추후 다시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키움 이용규 코치, 음주운전 하다 교통사고…면허취소 수치
■신호 위반해 승용차 충돌 후 경찰 순찰자도 들이받아

  •  



♧ 스포츠 / 연예
1.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서 황인범(페예노르트)과 오현규(베식타시)의 후반 연속골로 체코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에 2-1로 승리했다.
한국은 후반 14분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울버햄프턴)에게 먼저 실점했으나 후반 22분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도움에 이은 황인범의 동점 골, 후반 35분 오현규의 역전 골로 승점 3을 챙겼다.

■[월드컵] 홍명보호, 체코에 2-1 역전승…32강행 5부능선 넘어
■남아공 대회 그리스전 승리 이후 16년 만의 1차전 승리
■세트피스에 선제 실점하고도 황인범·오현규 연속골로 승부 뒤집어
■홍명보, 실패했던 2014년 브라질 대회 이후 12년 만에 첫 승리

  •  


2.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0)가 출연한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이 올해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다.
tvN은 지난 10일 방송된 예능 '유퀴즈'가 황 CEO 출연에 힘입어 올해 최고 시청률인 5.7%(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수도권 기준 시청률은 5.9%로 지난해와 올해 방송분을 통틀어 가장 높았다.

■젠슨 황 출연 '유퀴즈', 올해 최고 시청률…빌 게이츠보다 높아
■전날 방송 시청률 5.7%

  •  



이상입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