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탓하기보다 태도를 바꿔라
나이를 먹을수록 사람은
두 부류로 나뉜다.
생각이 점점 깊어지는 사람 그리고,
생각이 점점 굳어가는 사람.
그 차이를 만드는건,
'경험의 양'이 아니라
'사유(思惟)의 깊이'다.
책을 읽는다는 건
타인의 인생을 빌려
나의 태도를 확장하는 일이다.
한 권의 책은
한 사람의 인생 전체를
응축한 '태도의 기록'이기
때문이다.
나이를 먹을수록
경험은 늘지만 시야는 좁아진다.
그래서 책이 필요한 것이다.
책은 세상의 또 다른 눈을 달아주고
굳어버린 생각에 숨을 불어넣는다.
책을 읽지 않는 사람은
결국 자기 경험의 한계 안에서만
생각하게 된다.
그 한계에 봉착하게 되면
결국 인생을 탓하게 되지만
책을 읽는 사람은 인생을
새로 해석하는 태도를 가진다.
쇼펜하우어는 이렇게 말했다.
"책을 읽지 않는 사람은
단 한번의 인생만을 산다.
하지만 책을 읽는 사람은
수많은 인생을 산다."
노예의 삶을 벗어나 로마 황제들의
철학과 사상에 깨달음을 준
철학자 에픽테토스는 말했다.
"우리가 사는 방식은
우리의 생각에 의해 결정된다."
-아침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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