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사람이 그립다
조 광 현
6월
하늘 바라보면
그 사람이 그립습니다.
한적한 해 질 무렵
조용한 찻집에 앉아
6월에 만난
문득 그 사람이 그립습니다.
그 정도면 괜찮아
잘하고 있어
가끔 맑게 웃어 주던
그런 당신이 그립습니다,
6월에는
사람이 그립습니다
세상 사는 일 하다가
잃어버린 그대
하늘에게 길을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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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사람이 그립다
조 광 현
6월
하늘 바라보면
그 사람이 그립습니다.
한적한 해 질 무렵
조용한 찻집에 앉아
6월에 만난
문득 그 사람이 그립습니다.
그 정도면 괜찮아
잘하고 있어
가끔 맑게 웃어 주던
그런 당신이 그립습니다,
6월에는
사람이 그립습니다
세상 사는 일 하다가
잃어버린 그대
하늘에게 길을 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