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의 기분이 어떤지 아는가?
내 마음이 하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준 적 있는가?
남을 배려하는 만큼 '나 자신' 을 배려하는가?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사랑하는가?
삶에서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진리가 있다면, 인생의 주인공은 '나'다. 세상의 아주 작은 존재조차 자신을 위해 오늘을 살아간다.
그런데 왜 오직 사람만이 그렇게 살지 못할까?
나 한 사람 세상에서 사라지고 나면 이 세상 모든 것들이 사라지고 맙니다. 어디까지나 내가 있고 나서야 세상이 있는 것이요, 다른 사람도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만큼 나는 귀하고 소중하고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 나태주, '시인의 말' 중 - 『끝까지 남겨두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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