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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산 전투' ☆-대한민국 해병대의 승리-☆

작성자-미션|작성시간26.06.06|조회수13 목록 댓글 0

#현충일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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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산 전투'
☆-대한민국 해병대의 승리-☆

도솔산 전투는 6.25 당시 최대 격전지였다

1951년 6월 4일, 한국 해병 제1연대는 제5 미해병 연대로부터 무명고지 하나를 인수한다.

그로부터 시작된 전투 목표 “1”, “2”, “3” … “22”, “23”, “24”, 따박따박 한 고지 한 고지를 점령한 땅 따 먹기 식 피 튀기는 전투였다.

1951년 6월 4일부터 20일까지 대한민국 해병대 제1연대가 강원도 양구군 해안리 도솔산 일대를 점령중인

조선인민군 육군 제5군단 예하 12사단을 격파하고 대암산-도솔산 고지군을 차례대로 확보한 전투다

전투의 무대가 된 도솔산 일대는 높이 1,000m를 오르내리는 높은 봉우리가 연이어 있으며, 양 옆으로 양구와 인제로 이어지는 도로를 끼고 있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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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산에 오르는 무적해병들)

이 지역을 확보하지 못하면 철원 평야 뿐만 아니라 좌우로 북상중인 국군의 진격이 지체되므로 전술적으로 매우 중요한 지역이었다.

이어서 6월 15일에 한국군 제1해병 연대는 2단계 공격을 개시하였고, 그중 3대대 10중대와 11중대가 19일 새벽 5시 30분에 22번째 목표이자 최종 목표나 다름없는 해발 1148미터의 도솔산을 점령하는 데 성공하였다.

17일간의 격렬했던 도솔산 전투는
6·25 당시 최대 격전이었을 뿐만 아니라 해병대 5대 작전의 하나로 기록될 만큼 크게 평가받고 있으며, 지금도 우리 군에서 회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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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전에서 적사살 2,318명, 생포 51명, 개인화기 및 공용화기를 상당수 노획하는 전과를 올렸지만 우리 군에서도 133명의 장병이 전사하고 647명이 부상당하는 희생을 치러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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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워서 이기고 지면 죽어라'

치열한 전투에서 승리한 병사들은 부둥켜안고 기쁨의 눈물을 흘렸고, 몇몇 대원들은 나무에 ‘무적 해병’이라는 글자를 새겼다.

일설에 의하면 미 해병대의 공격이 실패한 이유는 공격 계획이 도청되었기 때문이고, 한국 해병대가 공격에 성공한 이유는

제주도 출신 병사들을 ‘윈드 토커(암호통신병)’로 활용해 도청이 불가능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한국 해병대에는 제주도 출신 병사들이 많았는데, 슬픈 이야기지만 제주도 출신 4기 3기 해병 병사들은 고향에 붙은 ‘불순분자들의 섬’이라는 ‘딱지’를 떼기 위해서 더 열심히 싸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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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제1 사단장 토머스(Gerald C. Thomas) 소장은 "한국 해병대가 아니었으면 이 전략적 요지를 우리 수중에 넣지 못했을 것"이라고 격찬하면서 "미군이 한국전선에서 싸운 전사 가운데

이 한국 해병대의 도솔산 작전은 길이 기록될 것이다" 라고 말한 것으로 전한다.

이승만 대통령도 도솔산을 방문해 '무적 해병' 휘호를 하사했다. 무적 해병이란 말은 그래서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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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 1953년말 해병대 제2연대 창설식 즈음 하사한 이승만 대통령의 휘호 "무적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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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 도솔산 승전지를 둘러보는 이승만 대통령)

결국 1951년 6월 20일 해병대가 이곳 24고지를 탈환했고 이를 기리기 위해 매년 예비역 해병들이 도솔산 전적문화제를 찾는다.

이 전투의 승리로 고(故) 이승만 대통령은 ‘무적해병’이라는 휘호를 하사했고, 해병대 정신의 바탕이 됐던 도솔산 전투를 기리며 ‘도솔산가’라는 군가가 제창되기도 했다.

이처럼 도솔산전투는 양구지역 일대의 38선 이북 지역을 완전히 수복해 현재의 휴전선을 고착시키는 계기가 됐고,

양구군에서는 해병대 문화축제와 추모행사로 매년 6월 ‘도솔산지구전투 전승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도솔산 전투는 북괴군 사단 병력을
해병대 1개 연대가 물리친 무적해병 대한민국 해병대 전통에서 전술적 승리이자 정신적 승리로 한국 전쟁사에 기리 남을 것이다..

끝으로 월남전 6 25전쟁을 통해서
얻은 (휘호) '무적해병' '신화를 남긴 해병' '귀신잡는 해병'
저절로 얻은 명성과 명예는 절대로 아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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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양구군 동면 비사리 산 도솔산 전투 위령비가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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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돋는'
(해병대 1사단 의장대 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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