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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기차 안에서 승무원들이 간식 카트 밀고 다니면서 간식 팔았을까?

작성자-미션|작성시간26.06.07|조회수10 목록 댓글 0

최초의 기차 안에서 승무원들이 간식 카트 밀고 다니면서 간식 팔았을까?

최초의 기차에는 승무원이 밀고 다니는 간식 카트가 없었습니다. 1830년대 초기 철도 여행은 거리가 짧고 무정차 운행이 기본이라 기차 안에서 음식을 먹는다는 개념 자체가 없었습니다.초기 기차 안의 식음료 제공 역사와 변화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기차 밖에서 해결했던 초창기 (1830~1840년대)최초의 기차 여행객들은 기차가 장작과 물을 보충하기 위해 역에 잠시 정차할 때(약 20분 정도) 서둘러 역 근처 매점이나 식당에서 음식을 사 먹거나 각자 도시락을 싸 와서 먹었습니다. 기차가 너무 흔들려 이동식 카트를 운행할 환경도 아니었습니다.

2. 식당칸의 등장 (1860~1870년대)이동 시간이 길어지면서 승객들을 위한 '식사'가 제공되기 시작했습니다.

1867년: 미국의 철도 사업자 조지 풀먼(George Pullman)이 침대와 주방이 결합된 '호텔 카트(Hotel-car)'를 선보였습니다.

1868년: 최초의 본격적인 식당칸(Dining car)이 운행되었습니다.1879년: 영국 그레이트 노던 철도(GNR)에서 귀족과 부유층을 위한 정식 식당칸을 도입했습니다.

3. 객실을 순회하는 '간식 카트'의 전성기 (20세기)장거리 여행이 대중화되면서 열차 내에서 카트를 밀고 다니며 도시락, 삶은 달걀, 음료, 스낵 등을 파는 승무원 서비스가 등장했습니다.

미국의 경우 기차역마다 있던 '하비 하우스(Harvey House)' 식당에서 카트에 음식을 싣고 와 열차 내에 공급하기도 했습니다.

한국의 경우, 과거 철도청 시절부터 '홍익회' 등을 통해 기차 안에서 카트를 밀며 맥주, 오징어, 삶은 달걀 등을 파는 풍경이 오랜 기간 기차 여행의 낭만으로 자리 잡았습니다.-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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