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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조롱한 러시아 예술가

작성자-미션|작성시간26.06.17|조회수18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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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의 홍차가 배달된건가?"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권을 신랄하게 비판해 온 러시아 출신의 반체제 풍자작가 '시몬 스크레페츠키'가
망명지인 폴란드 동부의 한 거리에서 괴한들의 총격을 받고 숨졌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범인은 쓰러진 그에게 확인사살까지 가하는 치밀함을 보였으며,

폴란드 경찰은 범행 직후 벨라루스 영사관 인근에서 용의자 중 한 명을 극적으로 체포하고 나머지 공범을 추적 중이다.

*시베리아 출신의 '스크레페츠키'는 푸틴과 스탈린을 성화에 빗대어 조롱하는 파격적인 작품들로 주목받다
생명의 위협을 느껴 2021년 폴란드로 망명한 인물이다.

특히 그가 피살되기 불과 사흘 전, 독일 베를린의 러시아 대사관 앞에서 러시아 국기를 쓰레기통에
처넣는 고강도 퍼포먼스를 벌였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러시아 정보기관이 배후에 있는 기획 암살이라는 의혹에 강하게 무게가 실리고 있다.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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