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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수분 보충, 맹물 대신 마시는 건강 차

작성자-미션|작성시간26.06.15|조회수14 목록 댓글 0

여름철 수분 보충, 맹물 대신 마시는 건강 차
by 웨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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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한낮 기온이 훌쩍 오르고 땀이 송글송글 맺히기 시작하는 때면 우리 몸은 그 어느 때보다 수분을 찾게 됩니다.

특히 출퇴근길에 꽉 막힌 대중교통에 시달리다 보면 갈증은 더욱 심해지죠. 하지만 하루 종일 아무 맛도 나지 않는 맹물만 들이켜기엔 물 비린내가 느껴지거나 어딘가 아쉽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덥고 지치는 날씨 속에서 맹물 대신 맛있고 건강하게 수분을 채워줄 여름 차 3가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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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함으로 깨우는 여름 활력, 오미자차

여름철 땀을 비 오듯 흘리고 난 뒤 밀려오는 무기력함에는 오미자차가 제격입니다.

다섯 가지 맛을 낸다는 오미자는 특유의 새콤달콤한 맛으로 입맛을 돋우고, 갈증을 빠르게 해소해 주는 훌륭한 여름 보양차입니다.

단순히 수분만 채워주는 것이 아니라 지친 간 건강을 돌보고 몸의 전반적인 활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어, 유독 피곤한 퇴근길이나 주말 오후 시원하게 얼음을 띄워 마시기 좋습니다.

열받은 내 몸을 식혀주는 구수함, 메밀차

뜨거운 햇살 아래 조금만 걸어도 정수리가 뜨거워지고 몸에 열이 오르는 요즘, 메밀차는 우리 몸의 열을 자연스럽게 내려주는 고마운 역할을 합니다.

메밀에는 식이섬유와 비타민B군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속을 편안하게 달래주고, 특히 '루틴'이라는 성분이 혈관을 튼튼하게 만들어 줍니다.

평소 혈압이 높거나 고혈압 관리에 신경 쓰는 부모님을 위해 저녁 식사 후 온 가족이 함께 나누어 마시기 좋은 구수한 차입니다.

가벼운 여름 옷차림을 위한 선택, 보이차

여름휴가를 앞두고 얇아지는 옷차림에 다이어트를 결심하셨다면 식수 대신 보이차를 곁에 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보이차는 우리 몸에 체지방이 흡수되는 것을 억제해 주어 다이어트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여러 연구를 통해 내장지방 감소와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효과가 보고된 만큼, 기름진 식사를 한 직장인들의 점심시간 직후 커피 대신 마실 건강한 음료로 손색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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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웨더뉴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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